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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권 당첨금 가로채 기소
입력 2013.11.29 (12:47) 수정 2013.11.29 (13: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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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복권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적게 주고 나머지 금액을 가로챈 상점 주인이 체포됐습니다.

<리포트>

사건의 발단이 롱 아일랜드의 작은 상점이었습니다.

서른 네살의 한 남성이 이 곳에서 10달러에 복권을 구입했는데요.

백만달러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상점을 찾았지만, 주인으로부터 당첨금이 천달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의혹을 품은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수사 끝에 상점 주인이 나머지 복권 당첨금을 가로챈 사실을 밝혀졌습니다.

결국 상점 주인과 아버지를 도운 그의 아들은 절도죄로 기소됐는데요.

<인터뷰> "추가 수사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11월에도 5백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을 5천 달러로 속인 형제 일당이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복권 당첨금 사기 피해를 막으려면 상점 내 기계를 통해 당첨금을 직접 확인하고, 당첨 확인 즉시 복권에 서명해 다른 사람이 가로채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美, 복권 당첨금 가로채 기소
    • 입력 2013-11-29 12:49:45
    • 수정2013-11-29 13:08:20
    뉴스 12
<앵커 멘트>

복권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적게 주고 나머지 금액을 가로챈 상점 주인이 체포됐습니다.

<리포트>

사건의 발단이 롱 아일랜드의 작은 상점이었습니다.

서른 네살의 한 남성이 이 곳에서 10달러에 복권을 구입했는데요.

백만달러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상점을 찾았지만, 주인으로부터 당첨금이 천달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의혹을 품은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수사 끝에 상점 주인이 나머지 복권 당첨금을 가로챈 사실을 밝혀졌습니다.

결국 상점 주인과 아버지를 도운 그의 아들은 절도죄로 기소됐는데요.

<인터뷰> "추가 수사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11월에도 5백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을 5천 달러로 속인 형제 일당이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복권 당첨금 사기 피해를 막으려면 상점 내 기계를 통해 당첨금을 직접 확인하고, 당첨 확인 즉시 복권에 서명해 다른 사람이 가로채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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