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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국미사’ 정치권ㆍ종교계 파장
문재인 “2017년 정권교체해야…회피하지 않겠다”
입력 2013.11.29 (22:31) 수정 2013.11.29 (22:57) 정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017년에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대권도전에 집착하지 않겠지만, 기회가 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차기 대권 재도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이관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참여정부의 불찰이고, 그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문 의원은 최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우호적 경쟁 관계"라면서 "경쟁하지만 종내 같이 해야 한다"며 지난 대선 때처럼 후보단일화나 연대를 추진할 뜻을 시사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저녁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 문재인 “2017년 정권교체해야…회피하지 않겠다”
    • 입력 2013-11-29 22:31:07
    • 수정2013-11-29 22:57:20
    정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017년에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대권도전에 집착하지 않겠지만, 기회가 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차기 대권 재도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이관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참여정부의 불찰이고, 그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문 의원은 최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우호적 경쟁 관계"라면서 "경쟁하지만 종내 같이 해야 한다"며 지난 대선 때처럼 후보단일화나 연대를 추진할 뜻을 시사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저녁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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