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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 조용기 부자 재판 증인 출석
입력 2013.12.02 (21:36) 수정 2013.12.02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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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와 친자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조 목사 부자의 배임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법원에 들어선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

조용기 원로목사와 장남 조희준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서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차영(전 민주당 대변인) : "제 증언으로 인해서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진실을 얘기하겠습니다."

지난 2003년 자신이 조희준씨의 아들을 낳았다며 친자 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차씨.

이를 의식한 듯 오늘 재판과는 관계없는 친자관계를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차영(전 민주당 대변인) : "조용기 목사님 그리고 조희준 회장은 제 아들의 할아버지시고, 또 아버지이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는 굉장히 착잡하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재판의 쟁점은 조 목사 부자의 배임 여부.

희준씨의 비상장 주식을 서너 배 비싸게 사들여 교회에 157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차씨는 유력한 증인으로 지목됐지만 정작 법정에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차씨는 자신이 낳은 아들이 조희준씨의 친아들인데도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차씨의 친자확인 소송은 지난 8월부터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김진화입니다.

  •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 조용기 부자 재판 증인 출석
    • 입력 2013-12-02 21:37:17
    • 수정2013-12-02 21:46:42
    뉴스 9
<앵커 멘트>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와 친자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 조 목사 부자의 배임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법원에 들어선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

조용기 원로목사와 장남 조희준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서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차영(전 민주당 대변인) : "제 증언으로 인해서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진실을 얘기하겠습니다."

지난 2003년 자신이 조희준씨의 아들을 낳았다며 친자 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차씨.

이를 의식한 듯 오늘 재판과는 관계없는 친자관계를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차영(전 민주당 대변인) : "조용기 목사님 그리고 조희준 회장은 제 아들의 할아버지시고, 또 아버지이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는 굉장히 착잡하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재판의 쟁점은 조 목사 부자의 배임 여부.

희준씨의 비상장 주식을 서너 배 비싸게 사들여 교회에 157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차씨는 유력한 증인으로 지목됐지만 정작 법정에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차씨는 자신이 낳은 아들이 조희준씨의 친아들인데도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차씨의 친자확인 소송은 지난 8월부터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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