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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싸움꾼 국회, 2만 가구 거래 날렸다” 외
입력 2013.12.06 (06:29) 수정 2013.12.06 (07: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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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보 입니다.

"싸움꾼 국회, 2만 가구 거래 날렸다" 라는 기사입니다.

정부가 올해 두 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그때마다 '반짝 호황'만 보인데다 국회에 관련 법안이 묶이면서 거래 심리도 다시 꽁꽁 얼어붙어 서울의 넉 달 주택 거래치와 맞먹는 2만 가구의 거래를 날렸다는 내용입니다.

동아일보는 어제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당국의 뒷북 예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중국의 오염 물질 공습에 서울이 질식당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국정원 직원들이 트위터에 올리거나 퍼나른 것으로 확인된 정치 개입 관련 글 2,200만 건 가운데 검찰이 수사 인력의 한계로 121만 건만 기소하고 나머지 2,091만 건은 아직 손도 대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 모두를 방공식별구역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한 데 이어, 정부가 오늘 방공식별구역 확대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세계일보는 최근 10년 동안 정부의 엉터리 성장률 전망으로 세수 결손이 발생한 해가 5차례나 돼 정부 정책과 사업이 차질을 빚기 일쑤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대기업들의 구조 조정 등으로 내년까지 최대 35조 원에 이르는 기업의 인수 합병 M&A 매물이 쏟아질 전망이지만, 이를 받아줄 만한 국내 자본이 여의치 않아 외국계 자본을 위한 잔칫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된다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보 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런 '낙하산 부대'에 무슨 공기업 개혁 맡긴다는 건가"

동아일보는 "자기네 비판하면 '빨갱이 몰이'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독선"

한겨레신문은 "국정원의 불법 트위터 글 2200만 건 모두 수사하라"

한국일보는 "무역 1조 달러... 수출의 구조와 질을 살필 때다"

세계일보는 "창업 말리는 풍토에서 벤처 성공 신화 가능하겠나"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사입니다.

한국일보는 전국의 21개 수렵장이 개장한 지 한 달 만에 엽총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고라니 등 유해 야생 조수를 잡으려고 설정된 수렵장이 사람을 잡는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 없는 엽사의 수렵을 제한하기 위한 실기 시험 강제화 등 수렵 정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일보는 최근 안마 영업이 대중화되면서 비장애인 안마사를 불법 고용하는 스파나 피부 관리실 등 고급 마사지 업소가 수두룩하지만, 경찰의 단속은 거의 없어 9천여 명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싸움꾼 국회, 2만 가구 거래 날렸다” 외
    • 입력 2013-12-06 06:39:34
    • 수정2013-12-06 07:32:26
    뉴스광장 1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보 입니다.

"싸움꾼 국회, 2만 가구 거래 날렸다" 라는 기사입니다.

정부가 올해 두 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그때마다 '반짝 호황'만 보인데다 국회에 관련 법안이 묶이면서 거래 심리도 다시 꽁꽁 얼어붙어 서울의 넉 달 주택 거래치와 맞먹는 2만 가구의 거래를 날렸다는 내용입니다.

동아일보는 어제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당국의 뒷북 예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중국의 오염 물질 공습에 서울이 질식당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국정원 직원들이 트위터에 올리거나 퍼나른 것으로 확인된 정치 개입 관련 글 2,200만 건 가운데 검찰이 수사 인력의 한계로 121만 건만 기소하고 나머지 2,091만 건은 아직 손도 대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 모두를 방공식별구역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한 데 이어, 정부가 오늘 방공식별구역 확대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세계일보는 최근 10년 동안 정부의 엉터리 성장률 전망으로 세수 결손이 발생한 해가 5차례나 돼 정부 정책과 사업이 차질을 빚기 일쑤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대기업들의 구조 조정 등으로 내년까지 최대 35조 원에 이르는 기업의 인수 합병 M&A 매물이 쏟아질 전망이지만, 이를 받아줄 만한 국내 자본이 여의치 않아 외국계 자본을 위한 잔칫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된다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보 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런 '낙하산 부대'에 무슨 공기업 개혁 맡긴다는 건가"

동아일보는 "자기네 비판하면 '빨갱이 몰이'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독선"

한겨레신문은 "국정원의 불법 트위터 글 2200만 건 모두 수사하라"

한국일보는 "무역 1조 달러... 수출의 구조와 질을 살필 때다"

세계일보는 "창업 말리는 풍토에서 벤처 성공 신화 가능하겠나"라는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사입니다.

한국일보는 전국의 21개 수렵장이 개장한 지 한 달 만에 엽총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고라니 등 유해 야생 조수를 잡으려고 설정된 수렵장이 사람을 잡는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 없는 엽사의 수렵을 제한하기 위한 실기 시험 강제화 등 수렵 정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일보는 최근 안마 영업이 대중화되면서 비장애인 안마사를 불법 고용하는 스파나 피부 관리실 등 고급 마사지 업소가 수두룩하지만, 경찰의 단속은 거의 없어 9천여 명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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