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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 종교갈등 유혈충돌 400명 사망
입력 2013.12.09 (06:18) 수정 2013.12.09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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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종교간 유혈충돌 사태를 빚고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태가 심상치않습니다.

사망자가 4백 명을 넘은 가운데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학살을 막기위해 국제사회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파리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이슬람계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고 주민 다수를 차지하는 기독교계 민병대와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본격화된 대규모 유혈 충돌로 지금까지 4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교 갈등에 따른 민간인 학살 유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난민도 40만 명을 넘고 있습니다.

<녹취> 은자팔랭가(대주교) : "폭력사태와 전쟁을 끝내고 평화 정착을 위한 종교간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규모 유혈사태를 막기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정상회의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참석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아프리카연합과 프랑스는 파병 규모를 현재 2천5백 명 선에서 6천 명까지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취> 올랑드(프랑스 대통령) : "늘어난 병력이 작전을 수행하는 기간 동안 계속 주둔할 것입니다."

프랑스와 아프리카 연합 군 병력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치안유지와 함께 현지 모든 세력의 무장해제를 맡게 됩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현재 사실상 무정부상태로 각 무장세력간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중앙아프리카 종교갈등 유혈충돌 400명 사망
    • 입력 2013-12-09 06:19:23
    • 수정2013-12-09 07:12: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종교간 유혈충돌 사태를 빚고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태가 심상치않습니다.

사망자가 4백 명을 넘은 가운데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학살을 막기위해 국제사회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파리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이슬람계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고 주민 다수를 차지하는 기독교계 민병대와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본격화된 대규모 유혈 충돌로 지금까지 4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교 갈등에 따른 민간인 학살 유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난민도 40만 명을 넘고 있습니다.

<녹취> 은자팔랭가(대주교) : "폭력사태와 전쟁을 끝내고 평화 정착을 위한 종교간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규모 유혈사태를 막기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정상회의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참석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아프리카연합과 프랑스는 파병 규모를 현재 2천5백 명 선에서 6천 명까지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취> 올랑드(프랑스 대통령) : "늘어난 병력이 작전을 수행하는 기간 동안 계속 주둔할 것입니다."

프랑스와 아프리카 연합 군 병력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치안유지와 함께 현지 모든 세력의 무장해제를 맡게 됩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현재 사실상 무정부상태로 각 무장세력간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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