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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500m도 우승! ‘소치 2관왕 예감’
입력 2013.12.09 (21:49) 수정 2013.12.26 (16: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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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스타 모태범도 월드컵 4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500m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르며 소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깥 코스에서 출발한 모태범은 100m를 9초 66, 전체 4위로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막판 곡선 구간과 직선 주로에서 속도를 내며 34초 87, 1위로 들어왔습니다.

먼저 경기를 마친 일본의 가토 조지와 같았지만 0.002초, 간발의 차로 앞섰습니다.

어제 1000m 정상에 섰던 모태범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남자 단거리 2관왕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미첼 물더와 샤니 데이비스 등 라이벌들을 꺾어 자신감도 충만했습니다.

밴쿠버 올림픽 때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기록했던 모태범은 이번 소치에서 2관왕에 다시 도전합니다

<인터뷰> 모태범 : "2010년 이후 많은 경험들도 쌓았다고 느끼고 있고,급한 마음 없이 여유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대륙간컵 1,2차 대회에서 연이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의 대회 사상 첫 메달 획득,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모태범, 500m도 우승! ‘소치 2관왕 예감’
    • 입력 2013-12-09 21:49:52
    • 수정2013-12-26 16:09:38
    뉴스 9
<앵커 멘트>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스타 모태범도 월드컵 4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500m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르며 소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깥 코스에서 출발한 모태범은 100m를 9초 66, 전체 4위로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막판 곡선 구간과 직선 주로에서 속도를 내며 34초 87, 1위로 들어왔습니다.

먼저 경기를 마친 일본의 가토 조지와 같았지만 0.002초, 간발의 차로 앞섰습니다.

어제 1000m 정상에 섰던 모태범은 이로써 올 시즌 첫 남자 단거리 2관왕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미첼 물더와 샤니 데이비스 등 라이벌들을 꺾어 자신감도 충만했습니다.

밴쿠버 올림픽 때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기록했던 모태범은 이번 소치에서 2관왕에 다시 도전합니다

<인터뷰> 모태범 : "2010년 이후 많은 경험들도 쌓았다고 느끼고 있고,급한 마음 없이 여유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대륙간컵 1,2차 대회에서 연이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의 대회 사상 첫 메달 획득,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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