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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중과 긴밀히 협조…전례없는 혼란 우려”
입력 2013.12.14 (07:03) 수정 2013.12.14 (08:3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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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관련해 즉각적이고도 강경한 입장을 밝힌 미국 정부에 이어 언론과 전문가들도 이번 사건의 배경과 향후 파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 하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장성택 처형은 인권을 무시한 무자비한 행동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북한 내부의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한반도 안정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한국은 물론 북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국과도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마리 하프(부대변인)

미 주요 언론들도 대북 전문가들을 인용해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과 주변 국가들에 미칠 파장을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장성택의 처형으로 북한이 전례없는 혼란에 요동치고 있다면서 연쇄적인 숙청을 예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을 통해 새 출발을 하는 동시에 다른 관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대북 전문가들도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김정은 식 공포정치는 누구도 통제불능 상태라며 북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기습 도발을 우려했습니다.

장성택 처형 이후 권력 재편 등 급변하는 북한 내부 상황이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 정부와 워싱턴 외교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미국 “한·중과 긴밀히 협조…전례없는 혼란 우려”
    • 입력 2013-12-14 07:05:13
    • 수정2013-12-14 08:37:39
    뉴스광장
<앵커 멘트>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관련해 즉각적이고도 강경한 입장을 밝힌 미국 정부에 이어 언론과 전문가들도 이번 사건의 배경과 향후 파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 하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장성택 처형은 인권을 무시한 무자비한 행동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북한 내부의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한반도 안정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한국은 물론 북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국과도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마리 하프(부대변인)

미 주요 언론들도 대북 전문가들을 인용해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과 주변 국가들에 미칠 파장을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장성택의 처형으로 북한이 전례없는 혼란에 요동치고 있다면서 연쇄적인 숙청을 예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을 통해 새 출발을 하는 동시에 다른 관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대북 전문가들도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김정은 식 공포정치는 누구도 통제불능 상태라며 북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기습 도발을 우려했습니다.

장성택 처형 이후 권력 재편 등 급변하는 북한 내부 상황이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 정부와 워싱턴 외교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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