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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리설주 거취 ‘주목’…김정일 2주기 등장인물은?
입력 2013.12.14 (07:23) 수정 2013.12.14 (15:0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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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성택 사형집행 이후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와 부인 리설주가 과연 공식석상에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 추모식에 어떤 인물들이 김정은의 옆자리에 나타날지도 주목됩니다.

은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뇨와 알콜성 질환으로 투병 생활을 해온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 당비서는 석달째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만약 다시 나타난다면 남편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장성택 처형에 동의했다는 관측도 있지만, 2선 퇴진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50일 넘게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장성택 숙청과 관련있다는 설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시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 행사 참석 여부가 거취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계깁니다.

2주기 추모 행사 때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 주석단에

누가, 어떤 자리에 설지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특히 장성택 숙청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조연준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나타날지, 나타난다면 어느 위치에 설지도 관심삽니다.

<녹취> 정성장(세종연구소 박사) : 조직지도부의 힘이 더욱 세질 수 밖에 없고 엘리트 통제도 더 강화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군을 대표하는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공안기관의 실세로 떠오른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은 물론 박봉주 내각 총리 등 노장층이 대대적인 지배층 교체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도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 김경희·리설주 거취 ‘주목’…김정일 2주기 등장인물은?
    • 입력 2013-12-14 07:27:36
    • 수정2013-12-14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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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성택 사형집행 이후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와 부인 리설주가 과연 공식석상에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 추모식에 어떤 인물들이 김정은의 옆자리에 나타날지도 주목됩니다.

은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뇨와 알콜성 질환으로 투병 생활을 해온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 당비서는 석달째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만약 다시 나타난다면 남편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장성택 처형에 동의했다는 관측도 있지만, 2선 퇴진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50일 넘게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장성택 숙청과 관련있다는 설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시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 행사 참석 여부가 거취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계깁니다.

2주기 추모 행사 때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 주석단에

누가, 어떤 자리에 설지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특히 장성택 숙청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조연준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나타날지, 나타난다면 어느 위치에 설지도 관심삽니다.

<녹취> 정성장(세종연구소 박사) : 조직지도부의 힘이 더욱 세질 수 밖에 없고 엘리트 통제도 더 강화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군을 대표하는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공안기관의 실세로 떠오른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은 물론 박봉주 내각 총리 등 노장층이 대대적인 지배층 교체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도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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