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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로 연말 이웃돕기 재능 기부!
입력 2013.12.14 (21:28) 수정 2013.12.16 (10: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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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말이 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활동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문화예술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기부를 실천하는 현장 김나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빨간 옷을 입은 오케스트라가 캐롤 연주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공연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흠뻑 빠졌습니다.

올해로 4번째인 이 클래식 콘서트,

공연 수익금은 모두 불우 이웃에게 줄 연탄 구입금으로 기부합니다.

<인터뷰>서희태(오케스트라 지휘자):"연탄의 소중함 온정의 소중함 또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 많다는걸 우리가 같이 느꼈으면 좋겠고"

마음은 있어도 선뜻 기부에 나서지 못했던 관객들도 이젠 자연스럽게 동참합니다.

<인터뷰>김남희(관객):"공연도 보고 기부도 하고 그럴 수 있으면 1석2조죠. 마음도 뿌듯하고요"

강한 비트와 속사포같은 랩.

열정과 자유로움의 상징인 힙합 가수들도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행사의 취지를 살려 돈을 받지않고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다이나믹 듀오(힙합 듀오):"저희가 잘할 수 있는 재능으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고 좋은일까지 한다고 해서 굉장히 저희는 기분이 좋죠"

영화 배우들도 영화에서 입었던 의상 수백벌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문화계의 나눔과 기부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나미입니다.
  • 음악·영화로 연말 이웃돕기 재능 기부!
    • 입력 2013-12-14 21:29:16
    • 수정2013-12-16 10:59:02
    뉴스 9
<앵커 멘트>

연말이 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활동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문화예술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기부를 실천하는 현장 김나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빨간 옷을 입은 오케스트라가 캐롤 연주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공연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흠뻑 빠졌습니다.

올해로 4번째인 이 클래식 콘서트,

공연 수익금은 모두 불우 이웃에게 줄 연탄 구입금으로 기부합니다.

<인터뷰>서희태(오케스트라 지휘자):"연탄의 소중함 온정의 소중함 또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 많다는걸 우리가 같이 느꼈으면 좋겠고"

마음은 있어도 선뜻 기부에 나서지 못했던 관객들도 이젠 자연스럽게 동참합니다.

<인터뷰>김남희(관객):"공연도 보고 기부도 하고 그럴 수 있으면 1석2조죠. 마음도 뿌듯하고요"

강한 비트와 속사포같은 랩.

열정과 자유로움의 상징인 힙합 가수들도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행사의 취지를 살려 돈을 받지않고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다이나믹 듀오(힙합 듀오):"저희가 잘할 수 있는 재능으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고 좋은일까지 한다고 해서 굉장히 저희는 기분이 좋죠"

영화 배우들도 영화에서 입었던 의상 수백벌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문화계의 나눔과 기부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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