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셔틀콕 전설들과 승부…결과는?
입력 2013.12.19 (11:18)
수정 2013.12.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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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윙크보이’ 이용대 선수의 우상!
바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선배, 박주봉과 김동문인데요~
이용대가 KBS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 대선배와 대결을 펼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현직 셔틀콕 스타들이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장에 등장합니다.
꽃미남 스타 이용대를 반기는 함성이 역시 가장 큽니다.
이용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유연성과 짝을 이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두 대선배 박주봉, 김동문과 첫 복식 대결을 펼쳤습니다.
실전처럼 펼쳐진 경기, 박진감 넘쳤습니다.
<인터뷰> 이용대 : "제 롤 모델이었던 박주봉,김동문 선배님들과 경기를 해 본게 좋은 추억"
<인터뷰> 박주봉 : "실제 이용대를 상대해보니까 역시 좋은 선수이다를 재확인했다"
강호동씨는 특유의 익살을 발휘하며 이용대에게 덕담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호동 : "25년만에 스포츠뉴스 인터뷰해 봅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멋진 경기 부탁해요 화이팅!"
이동수와 하태권까지 포함한 6명의 스타들은 배드민턴 기술도 전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녹취> "배드민턴 사랑해 주세요"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윙크보이’ 이용대 선수의 우상!
바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선배, 박주봉과 김동문인데요~
이용대가 KBS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 대선배와 대결을 펼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현직 셔틀콕 스타들이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장에 등장합니다.
꽃미남 스타 이용대를 반기는 함성이 역시 가장 큽니다.
이용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유연성과 짝을 이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두 대선배 박주봉, 김동문과 첫 복식 대결을 펼쳤습니다.
실전처럼 펼쳐진 경기, 박진감 넘쳤습니다.
<인터뷰> 이용대 : "제 롤 모델이었던 박주봉,김동문 선배님들과 경기를 해 본게 좋은 추억"
<인터뷰> 박주봉 : "실제 이용대를 상대해보니까 역시 좋은 선수이다를 재확인했다"
강호동씨는 특유의 익살을 발휘하며 이용대에게 덕담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호동 : "25년만에 스포츠뉴스 인터뷰해 봅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멋진 경기 부탁해요 화이팅!"
이동수와 하태권까지 포함한 6명의 스타들은 배드민턴 기술도 전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녹취> "배드민턴 사랑해 주세요"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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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셔틀콕 전설들과 승부…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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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0:47:55
- 수정2013-12-19 13:28:20
<앵커 멘트>
‘윙크보이’ 이용대 선수의 우상!
바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선배, 박주봉과 김동문인데요~
이용대가 KBS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 대선배와 대결을 펼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현직 셔틀콕 스타들이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장에 등장합니다.
꽃미남 스타 이용대를 반기는 함성이 역시 가장 큽니다.
이용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유연성과 짝을 이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두 대선배 박주봉, 김동문과 첫 복식 대결을 펼쳤습니다.
실전처럼 펼쳐진 경기, 박진감 넘쳤습니다.
<인터뷰> 이용대 : "제 롤 모델이었던 박주봉,김동문 선배님들과 경기를 해 본게 좋은 추억"
<인터뷰> 박주봉 : "실제 이용대를 상대해보니까 역시 좋은 선수이다를 재확인했다"
강호동씨는 특유의 익살을 발휘하며 이용대에게 덕담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호동 : "25년만에 스포츠뉴스 인터뷰해 봅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멋진 경기 부탁해요 화이팅!"
이동수와 하태권까지 포함한 6명의 스타들은 배드민턴 기술도 전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녹취> "배드민턴 사랑해 주세요"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윙크보이’ 이용대 선수의 우상!
바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선배, 박주봉과 김동문인데요~
이용대가 KBS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 대선배와 대결을 펼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현직 셔틀콕 스타들이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장에 등장합니다.
꽃미남 스타 이용대를 반기는 함성이 역시 가장 큽니다.
이용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유연성과 짝을 이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두 대선배 박주봉, 김동문과 첫 복식 대결을 펼쳤습니다.
실전처럼 펼쳐진 경기, 박진감 넘쳤습니다.
<인터뷰> 이용대 : "제 롤 모델이었던 박주봉,김동문 선배님들과 경기를 해 본게 좋은 추억"
<인터뷰> 박주봉 : "실제 이용대를 상대해보니까 역시 좋은 선수이다를 재확인했다"
강호동씨는 특유의 익살을 발휘하며 이용대에게 덕담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호동 : "25년만에 스포츠뉴스 인터뷰해 봅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멋진 경기 부탁해요 화이팅!"
이동수와 하태권까지 포함한 6명의 스타들은 배드민턴 기술도 전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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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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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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