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대 간 분열 넘어 통합으로
입력 2013.12.19 (15:32) 수정 2013.12.19 (16:03) 뉴스토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앞서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대선 1년을 평가해봤는데요.

이어서.. 대선 1년, 분열을 넘어 세대간 통합을 좀 이야기해보렵니다.

그래서 50대인데 매우 진보적인분 20대인데 보수적인분 모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노회찬 전 의원, 나오셨고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두 분 다 직함앞에 전이 붙어요?

두 분에게 지난 2013년은 어떤 한 해?

노회찬 전 대표는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남.

이준석 전 위원은 정치에 잠시 몸을 담았다.. 일상으로 돌아간..

<질문> 박근혜 대통령 당선 1년 지났습니다.

지난 1년 점수를 주신다면?

이유는?

<질문> 내년 경제는 좋아진다는 분석이 훨씬 많은데 역시 정치적으로 특히 국민 통합 부분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많다?

비정상의 정상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징수 한전 비리 철퇴라든지 이런 부분은?

어때요 두분의 친구들은 50대와 20대 친구들은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릴것 같은데요?

여당과 야당에 대한 지지가 세대별로 뚜렷해지는 현상도 있는데....

<질문> 세대간 갈등 몇가지만 여쭤봅니다.

우리 젊은이들 가뜩이나 힘들고 기존 정치권에 불만도 많은데 게다가 기성세대에 많이 뺏긴다는 피해의식이 있죠?

기초연금같은 부분은 확대되고 반값 등록금은 좀 관심밖으로 밀려난 분위긴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려대 학생이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대자보를 통해 젊은이들의 사회참여부재, 사회외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자보가 다시 대학가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현상?

<답변> 정부가 '민영화 안 한다'라고 일관성 있게 주장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거짓말 마. 민영화 할 거잖아'라고 저항하는 것인데 나올 수 있는 결론이 뭔지 모르겠다.

가끔 서로가 가진 정보의 불일치가 있을 때, 결론이 나기 어려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학생들에게 시위와 집회의 자유는 언제나 보장되어야 하고 보장되겠지만, 반대로 학생들의 일련의 행동이 조금 더 정교해 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질문> 지금 젊은이들이 흔히 자신들을 잉여라고 불러요?

다 쓰고난 나머지?

기성세대가 좀 책임을 느껴야 하는것 아닌지?

그런데 정작 청년들은 정규직 일자리가 없는데 기성세대 정년은 자꾸 늘어나잖아요?

<질문> 그럼 세대갈등 어떻게 해소할까요?

아버지와 아들이 정치이야기만 하면 싸운다는데?

<질문> 다시 이야기의 흐름을 정치로 돌리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우리 정치권은 갈등을 조정하기보다 갈등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에 대해?

그럼 아주 난처한 주문을 좀 드릴께요?

각자가 속한 당에 문제점을 좀 지적해주신다면요?

<질문> 오늘 우리가 계속 통합 이야기했습니다.

끝으로 통합의 키워드를 좀 제시해주시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로 입장은 달라도 큰 틀에서 한길을 갈 수 있을까요?

<앵커 멘트>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습니다.
  • 세대 간 분열 넘어 통합으로
    • 입력 2013-12-19 15:37:48
    • 수정2013-12-19 16:03:07
    뉴스토크
<앵커 멘트>

앞서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대선 1년을 평가해봤는데요.

이어서.. 대선 1년, 분열을 넘어 세대간 통합을 좀 이야기해보렵니다.

그래서 50대인데 매우 진보적인분 20대인데 보수적인분 모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노회찬 전 의원, 나오셨고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두 분 다 직함앞에 전이 붙어요?

두 분에게 지난 2013년은 어떤 한 해?

노회찬 전 대표는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남.

이준석 전 위원은 정치에 잠시 몸을 담았다.. 일상으로 돌아간..

<질문> 박근혜 대통령 당선 1년 지났습니다.

지난 1년 점수를 주신다면?

이유는?

<질문> 내년 경제는 좋아진다는 분석이 훨씬 많은데 역시 정치적으로 특히 국민 통합 부분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많다?

비정상의 정상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징수 한전 비리 철퇴라든지 이런 부분은?

어때요 두분의 친구들은 50대와 20대 친구들은 전혀 다른 평가를 내릴것 같은데요?

여당과 야당에 대한 지지가 세대별로 뚜렷해지는 현상도 있는데....

<질문> 세대간 갈등 몇가지만 여쭤봅니다.

우리 젊은이들 가뜩이나 힘들고 기존 정치권에 불만도 많은데 게다가 기성세대에 많이 뺏긴다는 피해의식이 있죠?

기초연금같은 부분은 확대되고 반값 등록금은 좀 관심밖으로 밀려난 분위긴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려대 학생이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대자보를 통해 젊은이들의 사회참여부재, 사회외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자보가 다시 대학가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현상?

<답변> 정부가 '민영화 안 한다'라고 일관성 있게 주장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거짓말 마. 민영화 할 거잖아'라고 저항하는 것인데 나올 수 있는 결론이 뭔지 모르겠다.

가끔 서로가 가진 정보의 불일치가 있을 때, 결론이 나기 어려운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학생들에게 시위와 집회의 자유는 언제나 보장되어야 하고 보장되겠지만, 반대로 학생들의 일련의 행동이 조금 더 정교해 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질문> 지금 젊은이들이 흔히 자신들을 잉여라고 불러요?

다 쓰고난 나머지?

기성세대가 좀 책임을 느껴야 하는것 아닌지?

그런데 정작 청년들은 정규직 일자리가 없는데 기성세대 정년은 자꾸 늘어나잖아요?

<질문> 그럼 세대갈등 어떻게 해소할까요?

아버지와 아들이 정치이야기만 하면 싸운다는데?

<질문> 다시 이야기의 흐름을 정치로 돌리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우리 정치권은 갈등을 조정하기보다 갈등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 이런 지적에 대해?

그럼 아주 난처한 주문을 좀 드릴께요?

각자가 속한 당에 문제점을 좀 지적해주신다면요?

<질문> 오늘 우리가 계속 통합 이야기했습니다.

끝으로 통합의 키워드를 좀 제시해주시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로 입장은 달라도 큰 틀에서 한길을 갈 수 있을까요?

<앵커 멘트>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