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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간부 1명 첫 검거…대규모 집회
입력 2013.12.19 (19:08) 수정 2013.12.19 (19:2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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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찰이 철도노조 간부 한 명을 처음으로 체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시간 현재 서울에서 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은 오늘 철도노조 영주지부 차량지부장 47살 윤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25명의 철도노조 지도부가운데 첫 검거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노조 지도부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민주노총 사무실 건물에 대해 경찰력을 증원했습니다.

이에앞서 경찰은 부산과 대전, 전남 순천과 경북 영주 등 철도노조 지역본부 4곳의 사무실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에맞서 오늘 저녁 서울광장에서 전국의 조합원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에 검거가 본격화되면서 오늘 집회에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간부들은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자리에서 수서발 KTX 운영 법인의 설립은 민영화의 수순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영상 연설을 통해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사무실 압수수색 등 정부는 대화보다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가운데 정부는 내일 예정대로 수서발 KTX 운영 법인의 면허를 발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철도노조 간부 1명 첫 검거…대규모 집회
    • 입력 2013-12-19 19:09:22
    • 수정2013-12-19 19:28:43
    뉴스 7
<앵커 멘트>

경찰이 철도노조 간부 한 명을 처음으로 체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시간 현재 서울에서 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은 오늘 철도노조 영주지부 차량지부장 47살 윤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25명의 철도노조 지도부가운데 첫 검거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노조 지도부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민주노총 사무실 건물에 대해 경찰력을 증원했습니다.

이에앞서 경찰은 부산과 대전, 전남 순천과 경북 영주 등 철도노조 지역본부 4곳의 사무실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에맞서 오늘 저녁 서울광장에서 전국의 조합원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에 검거가 본격화되면서 오늘 집회에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간부들은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자리에서 수서발 KTX 운영 법인의 설립은 민영화의 수순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영상 연설을 통해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사무실 압수수색 등 정부는 대화보다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가운데 정부는 내일 예정대로 수서발 KTX 운영 법인의 면허를 발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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