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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계속”…수서발 KTX 면허 발부
입력 2013.12.19 (23:46) 수정 2013.12.20 (08:3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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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철도노조 파업이 오늘로 1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젯밤 전국 조합원 상경 집회를 열어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결의했고 정부는 오늘 예정대로 '수서발 KTX' 운영법인 면허를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지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민영화 저지하라"

전국 철도노조 조합원 만여 명이 철도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은 철도 민영화로 가는 수순이라며 이를 저지할 때까지 투쟁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경찰의 체포가 본격화되면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지도부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연설했습니다.

<인터뷰> 김명환(철도노조 위원장) : (정부와 코레일은) 파업 파괴 행위와 열차 안전을 위협하는 대체근무를 즉시 중단하고 대화에 나와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이와관련 철도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민주노총 각 본부 조합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도심 행진을 벌이고, 촛불집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철도노조 영주지부 차량 지부장 47살 윤모씨를 체포했습니다.

노조 지도부 25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첫 검거입니다.

경찰은 또 부산과 대전,전남 순천과 경북 영주 등 지역본부 4곳의 사무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예정대로 수서발 KTX 운영 법인의 면허를 발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철도 파업 계속”…수서발 KTX 면허 발부
    • 입력 2013-12-20 07:32:11
    • 수정2013-12-20 08:34:27
    뉴스라인
<앵커 멘트>

철도노조 파업이 오늘로 1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젯밤 전국 조합원 상경 집회를 열어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결의했고 정부는 오늘 예정대로 '수서발 KTX' 운영법인 면허를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지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민영화 저지하라"

전국 철도노조 조합원 만여 명이 철도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은 철도 민영화로 가는 수순이라며 이를 저지할 때까지 투쟁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경찰의 체포가 본격화되면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지도부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연설했습니다.

<인터뷰> 김명환(철도노조 위원장) : (정부와 코레일은) 파업 파괴 행위와 열차 안전을 위협하는 대체근무를 즉시 중단하고 대화에 나와야 합니다.

민주노총은 이와관련 철도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민주노총 각 본부 조합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도심 행진을 벌이고, 촛불집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철도노조 영주지부 차량 지부장 47살 윤모씨를 체포했습니다.

노조 지도부 25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첫 검거입니다.

경찰은 또 부산과 대전,전남 순천과 경북 영주 등 지역본부 4곳의 사무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예정대로 수서발 KTX 운영 법인의 면허를 발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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