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3.12.21 (20:59) 수정 2013.12.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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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스모그…너울성 파도 피해 속출

계속된 한파 속에 중부 지방엔 미세먼지가 많은 스모그 현상이 이틀째 나타났습니다. 동해안엔 너울성 파도로 상가와 식당이 침수되고 해안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북 매체, 김정은 우상화 본격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장 우상화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관영매체의 위대한 영도자 호칭이 부쩍 늘었고, 충성 시와 편지도 연일 게재되고 있습니다.

해운·증권업계 인력 감축 칼바람

경기 침체와 실적 부진에 따른 기업의 인력 감축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해운업계와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희망퇴직등 인력 효율화와 조직 군살빼기 바람이 거셉니다.

외출 땐 ‘난방기 온도 17도’

외출할 때 난방기 온도는 온기가 약간 남는 17도로 맞추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난방비 절약 방법을 보도합니다.

100% 인공 심장 최초 이식

프랑스에서 100% 인공 심장이 처음으로 이식됐습니다. 70대 환자에게 이식됐는데, 사람의 심장과 똑같은 기능을 하고, 거부 반응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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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2-21 19:35:07
    • 수정2013-12-21 21:48:29
    뉴스 9
이틀째 스모그…너울성 파도 피해 속출

계속된 한파 속에 중부 지방엔 미세먼지가 많은 스모그 현상이 이틀째 나타났습니다. 동해안엔 너울성 파도로 상가와 식당이 침수되고 해안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북 매체, 김정은 우상화 본격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장 우상화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관영매체의 위대한 영도자 호칭이 부쩍 늘었고, 충성 시와 편지도 연일 게재되고 있습니다.

해운·증권업계 인력 감축 칼바람

경기 침체와 실적 부진에 따른 기업의 인력 감축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해운업계와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희망퇴직등 인력 효율화와 조직 군살빼기 바람이 거셉니다.

외출 땐 ‘난방기 온도 17도’

외출할 때 난방기 온도는 온기가 약간 남는 17도로 맞추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난방비 절약 방법을 보도합니다.

100% 인공 심장 최초 이식

프랑스에서 100% 인공 심장이 처음으로 이식됐습니다. 70대 환자에게 이식됐는데, 사람의 심장과 똑같은 기능을 하고, 거부 반응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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