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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굴 양식 어민 아일랜드로 양식장 옮겨
입력 2014.01.06 (09:44) 수정 2014.01.06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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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굴 양식 어민들이 박테리아를 피해 아일랜드로 가서 굴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넓은 초원, 짙은 안개가 있는 전형적인 아일랜드 남부 해안의 풍광입니다.

그런데 이곳 아일랜드 남부 베노우에서 굴 양식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프랑스 브르타뉴의 어민들입니다.

최근 몇 해 프랑스 대서양 연안 지역에 퍼진 박테리아로 인해 양식장의 어린 굴들이 떼 죽음을 당하자 어민들이 이곳 아일랜드 바다로 양식장을 옮긴 것입니다.

이곳 바다는 수온이 7도 정도로 프랑스 보다 낮아 병충해 피해가 적기 때문입니다.

또 양식장도 넓고 깨끗해 훨씬 나은 환경에서 굴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제가 1년 전 여기 왔을 때 이미 프랑스 어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이곳이 굴양식을 하기에는 더 좋습니다."

프랑스 대서양 연안에서 난 어린 굴을 박테리아를 피해 아일랜드로 옮겨와 3년 동안 키운뒤 다시 프랑스로 가져오는데요.

이렇게 프랑스 어민들에 의해 아일랜드에서 자란 굴들은 알이 굵고 맛이 좋아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 프랑스 굴 양식 어민 아일랜드로 양식장 옮겨
    • 입력 2014-01-06 09:45:37
    • 수정2014-01-06 09:57:28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 굴 양식 어민들이 박테리아를 피해 아일랜드로 가서 굴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넓은 초원, 짙은 안개가 있는 전형적인 아일랜드 남부 해안의 풍광입니다.

그런데 이곳 아일랜드 남부 베노우에서 굴 양식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프랑스 브르타뉴의 어민들입니다.

최근 몇 해 프랑스 대서양 연안 지역에 퍼진 박테리아로 인해 양식장의 어린 굴들이 떼 죽음을 당하자 어민들이 이곳 아일랜드 바다로 양식장을 옮긴 것입니다.

이곳 바다는 수온이 7도 정도로 프랑스 보다 낮아 병충해 피해가 적기 때문입니다.

또 양식장도 넓고 깨끗해 훨씬 나은 환경에서 굴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제가 1년 전 여기 왔을 때 이미 프랑스 어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이곳이 굴양식을 하기에는 더 좋습니다."

프랑스 대서양 연안에서 난 어린 굴을 박테리아를 피해 아일랜드로 옮겨와 3년 동안 키운뒤 다시 프랑스로 가져오는데요.

이렇게 프랑스 어민들에 의해 아일랜드에서 자란 굴들은 알이 굵고 맛이 좋아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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