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오리온스, 빅딜 첫 승부 설욕전…누가 웃었나
입력 2014.01.07 (00:27)
수정 2014.01.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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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지막 모습은 토요일, 서울 삼성 김동광 감독의 항의 장면이었는데요.
이것이 올 시즌 프로농구의 현주소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뛰고 있죠?
후반기 도약을 위해 4대 4 트레이드를 했던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가 빅딜 후 첫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유니폼을 바꿔 입은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쳤습니다.
<리포트>
토요일,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서 전태풍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KT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아가는 전태풍은 10득점, 도움 9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 소속팀과의 맞대결 패배로 아쉬움은 남겠지만, 오리온스 장재석도 이적 후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화요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장재석은 프로 데뷔 후 자신의 최다 득점인 21득점, 8리바운드를 잡아낸데 이어 일요일, LG 신인 김종규와의 자존심 싸움에서도 15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오리온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장재석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까지 프로농구 순위 확인하시죠.
마지막 모습은 토요일, 서울 삼성 김동광 감독의 항의 장면이었는데요.
이것이 올 시즌 프로농구의 현주소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뛰고 있죠?
후반기 도약을 위해 4대 4 트레이드를 했던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가 빅딜 후 첫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유니폼을 바꿔 입은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쳤습니다.
<리포트>
토요일,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서 전태풍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KT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아가는 전태풍은 10득점, 도움 9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 소속팀과의 맞대결 패배로 아쉬움은 남겠지만, 오리온스 장재석도 이적 후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화요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장재석은 프로 데뷔 후 자신의 최다 득점인 21득점, 8리바운드를 잡아낸데 이어 일요일, LG 신인 김종규와의 자존심 싸움에서도 15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오리온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장재석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까지 프로농구 순위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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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오리온스, 빅딜 첫 승부 설욕전…누가 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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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07:26:32
- 수정2014-01-07 13:48:16
<앵커 멘트>
마지막 모습은 토요일, 서울 삼성 김동광 감독의 항의 장면이었는데요.
이것이 올 시즌 프로농구의 현주소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뛰고 있죠?
후반기 도약을 위해 4대 4 트레이드를 했던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가 빅딜 후 첫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유니폼을 바꿔 입은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쳤습니다.
<리포트>
토요일,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서 전태풍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KT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아가는 전태풍은 10득점, 도움 9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 소속팀과의 맞대결 패배로 아쉬움은 남겠지만, 오리온스 장재석도 이적 후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화요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장재석은 프로 데뷔 후 자신의 최다 득점인 21득점, 8리바운드를 잡아낸데 이어 일요일, LG 신인 김종규와의 자존심 싸움에서도 15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오리온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장재석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까지 프로농구 순위 확인하시죠.
마지막 모습은 토요일, 서울 삼성 김동광 감독의 항의 장면이었는데요.
이것이 올 시즌 프로농구의 현주소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뛰고 있죠?
후반기 도약을 위해 4대 4 트레이드를 했던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가 빅딜 후 첫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유니폼을 바꿔 입은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쳤습니다.
<리포트>
토요일,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스의 맞대결에서 전태풍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KT 선수들과의 호흡이 맞아가는 전태풍은 10득점, 도움 9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 소속팀과의 맞대결 패배로 아쉬움은 남겠지만, 오리온스 장재석도 이적 후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화요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장재석은 프로 데뷔 후 자신의 최다 득점인 21득점, 8리바운드를 잡아낸데 이어 일요일, LG 신인 김종규와의 자존심 싸움에서도 15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오리온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장재석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까지 프로농구 순위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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