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어제보다 3~8도가량 낮아

입력 2014.01.09 (06:26) 수정 2014.01.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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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추위에 각오 단단히 하시고 집을 나서셔야겠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는데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임은 물론이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한껏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3도 광주도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3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오늘 동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도는 낮부터, 호남 서해안은 밤부터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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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서운 추위…어제보다 3~8도가량 낮아
    • 입력 2014-01-09 06:33:08
    • 수정2014-01-09 07:42:47
    뉴스광장 1부
오늘 아침 출근길 추위에 각오 단단히 하시고 집을 나서셔야겠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는데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임은 물론이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한껏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영하 3도 광주도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3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오늘 동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도는 낮부터, 호남 서해안은 밤부터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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