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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속도…다음 달 5일까지 밖으로 수송
입력 2014.01.09 (10:58) 수정 2014.01.09 (13:5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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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사회의 감독 속에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내전은 34개월째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가 늘고 있고 난민들의 고통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수많은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갔던 시리아 화학무기,

국제사회의 감독 속에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이 시리아 라타키아 항에서 공해상으로 옮겨졌습니다.

대부분 화학무기 원료 물질로 수송은 덴마크 선박이 맡았습니다.

<녹취>파르한 하크(유엔 대변인) : "시리아 화학무기의 완전한 폐기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시리아 화학무기는 앞으로 미군 컨테이너 함에 실려 공해상에서 최종 폐기될 예정입니다.

폐기 과정엔 러시아와 중국 군함 등도 참여합니다.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은 지난해 말까지 시리아 밖으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안전 문제 등으로 시한을 넘겼습니다.

나머지 화학무기는 다음달 5일까지 시리아 밖으로 옮겨질 계획입니다.

화학무기 폐기 작업은 본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시리아 내전은 3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3만여 명이 숨졌고, 이웃 나라로 피신한 난민도 3백만 명이 넘습니다.

저쪽 산너머가 바로 시리아 땅입니다.

10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 속에 시리아 난민들의 고통도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접경지역인 레바논 베카밸리에서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속도…다음 달 5일까지 밖으로 수송
    • 입력 2014-01-09 11:04:29
    • 수정2014-01-09 13:55:0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국제사회의 감독 속에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내전은 34개월째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가 늘고 있고 난민들의 고통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수많은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갔던 시리아 화학무기,

국제사회의 감독 속에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이 시리아 라타키아 항에서 공해상으로 옮겨졌습니다.

대부분 화학무기 원료 물질로 수송은 덴마크 선박이 맡았습니다.

<녹취>파르한 하크(유엔 대변인) : "시리아 화학무기의 완전한 폐기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시리아 화학무기는 앞으로 미군 컨테이너 함에 실려 공해상에서 최종 폐기될 예정입니다.

폐기 과정엔 러시아와 중국 군함 등도 참여합니다.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은 지난해 말까지 시리아 밖으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안전 문제 등으로 시한을 넘겼습니다.

나머지 화학무기는 다음달 5일까지 시리아 밖으로 옮겨질 계획입니다.

화학무기 폐기 작업은 본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시리아 내전은 3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3만여 명이 숨졌고, 이웃 나라로 피신한 난민도 3백만 명이 넘습니다.

저쪽 산너머가 바로 시리아 땅입니다.

10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 속에 시리아 난민들의 고통도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접경지역인 레바논 베카밸리에서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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