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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분석] ‘교권 침해’ 강력 대응해야
입력 2014.01.09 (21:38) 수정 2014.01.09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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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폭행,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딸을 차별했다며, 40대 여성이 여교사의 머리채를 잡고흔들었습니다.

아들을 체벌했다는 이유로 교사를 무릎꿇린 학부모도 있습니다.

폭행과 욕설 등 학부모의 교권침해는 2009년 이후 3년새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를 합친 전체 교권침해도 천500여 건에서 7천900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요즘 선생님들 참 어렵습니다.

교권침해는 급증하는 반면 학생인권조례 제정 이후 학교의 지도수단은 많이 줄었습니다.

교권침해에 대한 처벌도 미약합니다.

교사의 무릎을 꿇린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웁니다.

여교사 머리채를 잡은 학부모는 벌금형에 처해졌을 뿐입니다.

교권침해는 교원의 사기저하를 넘어 학교 교육의 붕괴로 이어지고, 사회 전체의 윤리의식 마비와 도덕성 상실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교권보호법안'의 처리가 그래서 시급합니다.

데스크분석이었습니다.
  • [데스크 분석] ‘교권 침해’ 강력 대응해야
    • 입력 2014-01-09 21:40:00
    • 수정2014-01-09 22:01:03
    뉴스 9
교사 폭행,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딸을 차별했다며, 40대 여성이 여교사의 머리채를 잡고흔들었습니다.

아들을 체벌했다는 이유로 교사를 무릎꿇린 학부모도 있습니다.

폭행과 욕설 등 학부모의 교권침해는 2009년 이후 3년새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를 합친 전체 교권침해도 천500여 건에서 7천900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요즘 선생님들 참 어렵습니다.

교권침해는 급증하는 반면 학생인권조례 제정 이후 학교의 지도수단은 많이 줄었습니다.

교권침해에 대한 처벌도 미약합니다.

교사의 무릎을 꿇린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웁니다.

여교사 머리채를 잡은 학부모는 벌금형에 처해졌을 뿐입니다.

교권침해는 교원의 사기저하를 넘어 학교 교육의 붕괴로 이어지고, 사회 전체의 윤리의식 마비와 도덕성 상실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교권보호법안'의 처리가 그래서 시급합니다.

데스크분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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