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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막으려면…카드 재발급이 가장 안전
입력 2014.01.18 (21:13) 수정 2014.01.18 (22: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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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해가 나면 배상은 해준다지만, 그래도 예방하는 게 최선이겠죠?

만약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모두 유출됐다면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게 좋습니다.

2차 피해를 막는 방법들, 이호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피자나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주문하고 카드로 결제할 경우 요구하는 정보는 두 가지뿐입니다.

<녹취> 피자업체 직원: "카드 번호 좀 불러주시겠어요? 유효기간이 어떻게 되세요?"

요즘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해외 직접구매의 경우에도 일부 사이트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알면 물품 구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둘 다 유출된 경우는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게 안전합니다.

<녹취> 카드사 관계자 (음성변조) : "정보들이 바뀌게 되면 이전의 카드번호로는 이용이 안 될 테니까"

또 유출된 개인정보가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등의 사기나 불법 대출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불법 유출된 카드사 고객정보를 사들인 곳도 바로 불법 대부업자와 대출모집인입니다.

<녹취> 금융감독원 관계자 (음성변조): "범죄조직으로 간다면 보이스피싱이나, 휴대전화 번호를 안다면 스미싱이나 이런데 쓸 수도 있죠. 그 부분을 조심해야죠"

특히 모레부터는 카드사들이 고객들에게 유출 정보 내역을 통보할 예정이어서, 카드사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큽니다.

이 때문에 카드사로부터 통지를 받은 이들은 반드시 해당 회사에 전화를 걸어 피해 사실을 직접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피해 막으려면…카드 재발급이 가장 안전
    • 입력 2014-01-18 21:15:33
    • 수정2014-01-18 22:56:37
    뉴스 9
<앵커 멘트>

피해가 나면 배상은 해준다지만, 그래도 예방하는 게 최선이겠죠?

만약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모두 유출됐다면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게 좋습니다.

2차 피해를 막는 방법들, 이호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피자나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주문하고 카드로 결제할 경우 요구하는 정보는 두 가지뿐입니다.

<녹취> 피자업체 직원: "카드 번호 좀 불러주시겠어요? 유효기간이 어떻게 되세요?"

요즘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해외 직접구매의 경우에도 일부 사이트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알면 물품 구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둘 다 유출된 경우는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게 안전합니다.

<녹취> 카드사 관계자 (음성변조) : "정보들이 바뀌게 되면 이전의 카드번호로는 이용이 안 될 테니까"

또 유출된 개인정보가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등의 사기나 불법 대출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불법 유출된 카드사 고객정보를 사들인 곳도 바로 불법 대부업자와 대출모집인입니다.

<녹취> 금융감독원 관계자 (음성변조): "범죄조직으로 간다면 보이스피싱이나, 휴대전화 번호를 안다면 스미싱이나 이런데 쓸 수도 있죠. 그 부분을 조심해야죠"

특히 모레부터는 카드사들이 고객들에게 유출 정보 내역을 통보할 예정이어서, 카드사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큽니다.

이 때문에 카드사로부터 통지를 받은 이들은 반드시 해당 회사에 전화를 걸어 피해 사실을 직접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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