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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등 예술로 빚어낸 한국미
입력 2014.01.18 (21:26) 수정 2014.01.18 (22: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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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 중국 베이징에선 얼음축제인 빙등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여기에 우리 숭례문을 비롯해 가수 싸이의 말춤까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기이한 계곡과 인공호수가 장관을 이루는 베이징 용경협에서 얼음 축제가 한창입니다.

그 한가운데 자리한 한국관.

시간을 초월한 얼음 도시를 재현했습니다.

숭례문 앞에선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장승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우리의 시골 초가집이 정겨움을 자아냅니다.

글로벌 가수 싸이의 익살스런 조형물은 중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녹취> 송웨이(중국 하얼빈시): "가수 '싸이'까지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입장때부터 흥분되는 체험이었습니다."

왜적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거북선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빙등 작품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잘 조화시켰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최용호 실장(한-중 문화우호협회): "얼음이란 소재로 한국 전통문화나 한류,그리고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중국인들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중국의 3대 겨울축제 가운데 하나인 용경협 빙등제에 이처럼 한국관을 운영하는 것은 한중 수교 20주년인 2012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외국으로선 유일한 한국 빙등 전시관은 더 친숙해진 한-중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이징 용경협에서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빙등 예술로 빚어낸 한국미
    • 입력 2014-01-18 21:28:50
    • 수정2014-01-18 22:45:43
    뉴스 9
<앵커 멘트>

지금 중국 베이징에선 얼음축제인 빙등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여기에 우리 숭례문을 비롯해 가수 싸이의 말춤까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기이한 계곡과 인공호수가 장관을 이루는 베이징 용경협에서 얼음 축제가 한창입니다.

그 한가운데 자리한 한국관.

시간을 초월한 얼음 도시를 재현했습니다.

숭례문 앞에선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장승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우리의 시골 초가집이 정겨움을 자아냅니다.

글로벌 가수 싸이의 익살스런 조형물은 중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녹취> 송웨이(중국 하얼빈시): "가수 '싸이'까지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입장때부터 흥분되는 체험이었습니다."

왜적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거북선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빙등 작품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잘 조화시켰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최용호 실장(한-중 문화우호협회): "얼음이란 소재로 한국 전통문화나 한류,그리고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중국인들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중국의 3대 겨울축제 가운데 하나인 용경협 빙등제에 이처럼 한국관을 운영하는 것은 한중 수교 20주년인 2012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외국으로선 유일한 한국 빙등 전시관은 더 친숙해진 한-중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이징 용경협에서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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