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 ‘악연’ 이라크와 오늘밤 재격돌

입력 2014.01.23 (21:54) 수정 2014.0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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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 이라크와 아시아 선수권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라크에 지는 등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강민웅 활약’, LIG 완벽 제압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서 영입한 세터 강민웅의 활약으로 LIG 손해보험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고,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 KB에 역전승 ‘2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 71대 66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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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종호, ‘악연’ 이라크와 오늘밤 재격돌
    • 입력 2014-01-23 21:55:11
    • 수정2014-01-23 22:12:49
    뉴스 9
<앵커 멘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 이라크와 아시아 선수권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라크에 지는 등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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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서 영입한 세터 강민웅의 활약으로 LIG 손해보험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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