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비 예보 잦아…오늘 맑은 날씨

입력 2014.01.27 (06:57) 수정 2014.01.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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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는 설 연휴가 들어있는데요.

우선, 오늘은 맑겠지만, 내일 새벽 중북부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도 설 연휴 첫날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비가 내린 후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있지만 대체로 이맘때 기온을 웃돌면서 큰 추위가 없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 농도도 평소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밤늦게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낮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구 10도 광주 11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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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비 예보 잦아…오늘 맑은 날씨
    • 입력 2014-01-27 06:59:30
    • 수정2014-01-27 07:08:50
    뉴스광장 1부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는 설 연휴가 들어있는데요.

우선, 오늘은 맑겠지만, 내일 새벽 중북부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도 설 연휴 첫날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비가 내린 후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있지만 대체로 이맘때 기온을 웃돌면서 큰 추위가 없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 농도도 평소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밤늦게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낮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구 10도 광주 11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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