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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 부수고 침입…스마트폰 상습 절도
입력 2014.01.27 (19:10) 수정 2014.01.27 (20:2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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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잠금장치가 허술한 휴대전화 매장을 골라 털어온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남성 두명이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을 세게 흔들자 문이 열립니다.

경찰에 붙잡힌 23살 고모 씨등 4명은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휴대전화 매장의 출입문을 흔들어 잠금장치를 부수는 수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왔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2백여대, 1억 7천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잠금장치가 출입문 중간에 있는 경우보다 문 위쪽이나 아래쪽에 있는 경우 흔들었을 때 잠금장치가 쉽게 망가진다는 점에 착안해 범행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고씨 등은 범행당시 입었던 옷과 신발 등을 휴대전화를 사간 장물업자에게 버리도록 시키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고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2살 안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휴대전화를 사간 장물업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최근 스마트폰이 고가에 암거래 되면서 스마트폰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휴대전화 판매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잠금장치 부수고 침입…스마트폰 상습 절도
    • 입력 2014-01-27 19:22:47
    • 수정2014-01-27 20:22:25
    뉴스 7
<앵커 멘트>

잠금장치가 허술한 휴대전화 매장을 골라 털어온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남성 두명이 휴대전화 매장 출입문을 세게 흔들자 문이 열립니다.

경찰에 붙잡힌 23살 고모 씨등 4명은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휴대전화 매장의 출입문을 흔들어 잠금장치를 부수는 수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왔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2백여대, 1억 7천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잠금장치가 출입문 중간에 있는 경우보다 문 위쪽이나 아래쪽에 있는 경우 흔들었을 때 잠금장치가 쉽게 망가진다는 점에 착안해 범행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고씨 등은 범행당시 입었던 옷과 신발 등을 휴대전화를 사간 장물업자에게 버리도록 시키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고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2살 안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휴대전화를 사간 장물업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최근 스마트폰이 고가에 암거래 되면서 스마트폰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휴대전화 판매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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