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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전 금융사로 ‘정보 유출’ 조사 확대”
입력 2014.01.27 (21:07) 수정 2014.01.27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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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다른 금융회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는지 조사를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공직자들이 다시 한번 부적절한 발언을 할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도 경고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외 순방후 첫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모든 금융회사를 상대로 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보 유출 피해는 카드사가 전액 보상하도록 하고, 책임 소재를 따져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개인정보의 수집과 보관, 관리에 있어서 고객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주길 바랍니다."

보안에 취약한 주민번호외에 운전면허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연구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보유출과 관련된 실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현오석 부총리를 질책하며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개인의 입장을 강변한다면 국민의 마음에 더 상처를 주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한다면 반드시 문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전 금융사로 ‘정보 유출’ 조사 확대”
    • 입력 2014-01-27 21:08:36
    • 수정2014-01-27 22:02:33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다른 금융회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는지 조사를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공직자들이 다시 한번 부적절한 발언을 할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도 경고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외 순방후 첫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모든 금융회사를 상대로 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보 유출 피해는 카드사가 전액 보상하도록 하고, 책임 소재를 따져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개인정보의 수집과 보관, 관리에 있어서 고객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주길 바랍니다."

보안에 취약한 주민번호외에 운전면허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연구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보유출과 관련된 실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현오석 부총리를 질책하며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개인의 입장을 강변한다면 국민의 마음에 더 상처를 주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한다면 반드시 문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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