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아베 일본 총리를 꾸짖은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방문합니다.
가주한미포럼은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오는 31일 오후 캘리포니아 글렌데이에 있는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주한미포럼은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오는 31일 오후 캘리포니아 글렌데이에 있는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외교위원장 소녀상 참배
-
- 입력 2014-01-30 21:15:00
- 수정2014-01-30 22:09:01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아베 일본 총리를 꾸짖은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방문합니다.
가주한미포럼은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오는 31일 오후 캘리포니아 글렌데이에 있는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주한미포럼은 에드 로이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오는 31일 오후 캘리포니아 글렌데이에 있는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