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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사퇴 삼성, LG 제물 ‘8연패 뒤 첫 승’
입력 2014.01.31 (06:25) 수정 2014.01.31 (10:4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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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김동광 감독이 사퇴한 삼성이 3위 엘지에 역전승을 거두고 8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점 뒤진 채 4분 여를 남겨둔 4쿼터.

삼성 제스퍼 존슨의 3점슛이 깨끗하게 림을 가릅니다.

이후 이정석이 리버스 레이업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제스퍼 존슨이 또한번 3점슛으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김동광 감독의 사퇴로 김상식 감독대행이 사령탑에 오른 삼성은 엘지에 88대 80 승리를 거두고 8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잠실에서는 모비스가 연장 접전 끝에 올 시즌 SK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

11점을 뒤진 채 시작한 4쿼터 유재학 감독의 지역방어 작전이 주효했습니다.

5분 30초동안 SK에 필드골을 내주지 않았고 그사이 모비스는 14점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모비스는 연장에서도 탄탄한 지역방어와 박구영-양동근의 외곽포를 앞세워 97대 85로 이겼습니다.

올 시즌 SK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졌던 모비스는 상대전적 1승 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감독 사퇴 삼성, LG 제물 ‘8연패 뒤 첫 승’
    • 입력 2014-01-31 08:12:54
    • 수정2014-01-31 10:47: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김동광 감독이 사퇴한 삼성이 3위 엘지에 역전승을 거두고 8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점 뒤진 채 4분 여를 남겨둔 4쿼터.

삼성 제스퍼 존슨의 3점슛이 깨끗하게 림을 가릅니다.

이후 이정석이 리버스 레이업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제스퍼 존슨이 또한번 3점슛으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김동광 감독의 사퇴로 김상식 감독대행이 사령탑에 오른 삼성은 엘지에 88대 80 승리를 거두고 8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잠실에서는 모비스가 연장 접전 끝에 올 시즌 SK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

11점을 뒤진 채 시작한 4쿼터 유재학 감독의 지역방어 작전이 주효했습니다.

5분 30초동안 SK에 필드골을 내주지 않았고 그사이 모비스는 14점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모비스는 연장에서도 탄탄한 지역방어와 박구영-양동근의 외곽포를 앞세워 97대 85로 이겼습니다.

올 시즌 SK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졌던 모비스는 상대전적 1승 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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