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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의 폭로 “우리 사장님은요…”
입력 2014.02.10 (08:22) 수정 2014.02.10 (10:3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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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이슬기입니다!

연예계엔 사장님이 된 스타들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소속 연예인들이 할 말이 많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불만이 있기 마련!

스타도 마찬가지인데요~

<녹취> 김민경 (개그우먼) : “사장님 나한테 잘해주면 안돼? 자꾸 이런식으로 대우하면 나 회사 옮길거야.”

스타 사장님 폭로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스타 사장님! 바로 박진영 씨입니다!

투피엠부터 원더걸스, 미쓰에이까지 실력파 아이돌 그룹을 배출해낸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 씨!

사장님일 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녹취> 조권 (가수) : “무대 하고 나면 진영이형한테 전화가 와요. 일단 펜이랑 종이를 가져와라. 그래서 앉아라. 1번부터 10번까지 다 적어요. 노래 공기 반 소리 반 안했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 사장님인데요~

<녹취> 조권 (가수) : “<이 노래>를 녹음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뭔가 되게 짜증나계세요. 원더걸스가 들어와요. 예은 양이 들어 왔는데 앉아 있다가 오빠 안녕하세요. 예은아!”
여자 후배 앞에선 180도 변신!

박진영 씨 그 이유가 뭐에요?

<녹취> 박진영 (가수) : “연습을 생각한대로 안했다 하면 화내는 양은 똑같아요. 스타트는 똑같이 나오는데 저쪽에서 놀라고 이러면 말이 다시.”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여자 그런 면에 좀 약하신가 봐요.”

<녹취> 박진영 (가수) : “네. 좀.”

하지만 여자 후배들의 생각은 달랐는데요~

<녹취> 소희 (가수) : “만약에 저희가 무대에서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저희도 알거든요. 잘못한 거. 근데 너 이렇게 했어 하면서 말 안 해도 아는데 자꾸 여러 번 반복하시는데 저희도 알거든요.”

<녹취> 유희열 (가수) : “이런 나쁜 고릴라.”

박사장님!

칭찬도 좀 해주세요~

다음 만나볼 사장님은요~

<녹취> 지드래곤 (가수) : “죽이지 않냐? 나 진짜 잘 추는 거 같지 않냐?”

<녹취> 산다라박 (가수) : “너 나랑 4년 알았는데 그런 줄 처음 알았다.”

눈치 채셨나요?

바로 양현석 씨 입니다!

1990년대 최고의 인기였죠!

10대들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

<서태지와 아이들>로 출발한 양현석 씨!

지금은 월드스타 싸이와 빅뱅, 2NE1 등의 사장님이기도 한데요~

<녹취> 씨엘 (가수) : “사장님께서 저희가 5년간 활동할 동안 2NE1으로 연애할 수 없다고 금지령을 내리셨죠.”

양사장님의 소속 가수 연애금지령은 이미 소문 자자~하죠?

<녹취> 산다라박 (가수) : “이렇게 말씀하셨죠. 다라야 이제 남자친구 만나야지.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꼭 데려와라. 죽여버리게! 죽여버리게!”

보통 심장으론 연애 못하겠네요~

뿐만 아니라 화려하기로 소문난 회사 건물!

그 안에 설치된 CCTV엔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녹취> 지드래곤 (가수) :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고 작곡가들이 있다 보니까 어디에 있는지 하나하나 전화로 하시기보다는 그걸 보고 어디서 뭘 하는지. 잠을 자고 있으면 연락이 오시고, 왜 자냐? 일 안 하냐?”

사장님이 지켜보는데 좋은 곡이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녹취> 양현석 (가수) : “왜 자냐”

이렇게 말씀하셨겠죠?

지금 보시는 스타들!

국내 코미디를 책임지고 있는 인기 개그맨들인데요~

또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녹취> 개그맨들 : “김준호! 파이팅!”

김준호 씨 회사의 소속 개그맨이란 점!

네~ 세 번째 스타 사장님 김준호 씨입니다.

언제나 친구 같고 재미있을 것만 같은 김준호 사장님!

그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스타가 있었으니~!

<녹취> 양상국 (개그맨) : “야! 김준호!”

그의 정체는?

양상국 씨입니다.

<녹취> 양상국 (개그맨) : “너 그렇게 살지 마! 인간의 조건 우리 일주일 같이 찍으면서 왜 일주일 동안 내 욕하고 다녀. 대표가 연기자 욕하고 다니는 사무실이 어디 있어!”

김준호 씨!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데요~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녹취> 김준현 (개그맨) : “내 돈! 내 돈! 당신이 떼어 간 내 피 같은 돈! 내가 밤새 촬영하고 밤새 광고 찍고 밤새 해서 번 내 돈~ 다 떼어간 내 돈~ 물론 정확한 계약에 의해 떼 갔지만 너무 많이 가져갔다고.”

사무실 내 최고 매출 연예인 김준현 씨가 억울할 수밖에 없는 이유!

<녹취> 김준현 (개그맨) : “전 2년 연속 수상인데 크게 뭐 없습니다.”

<녹취> 박미선 (아나운서) : “아니 뭐 차를 바꿔준다거나?”

<녹취> 김준현 (개그맨) : “회사 사옥도 CF 하나 찍을 때마다 방 하나 생기고, 4~5개 찍으면 사옥 바뀌고. 층 하나 더 들어가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사장님 10% 떼는 걸로는 어림도 없는.”

<녹취> 김준현 (개그맨) : “여기 입구에 깔판 하나 까는 거예요.”

김사장님~ 준현 씨에게 신경 좀 더 써주셔야겠어요~

대세남 김수현!

꽃미남 스타 김현중!

아름다운 여배우 최강희, 임수정 씨까지 미남미녀 스타들의 사장님 배용준 씨입니다.

보고~ 또 봐도 신비로운 남자 배용준 씨!

소속 연기자들에게도 신비로울까요?

그 실체가 공개됩니다!

<녹취> 김수현 (배우) : “제가 처음에 인사드릴 때 긴장을 많이 했어요. 뭐랄까 굉장히 인자하고 온화한 이런 게 부담 될 거 같은 그런 이미지라서 ‘안녕하십니까! 김수현입니다!’ 인사드렸는데 ‘아~ 네가 수현이구나. 이야기 참 많이 들었어’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안녕하십니까! 김수현입니다!’ 했더니 ‘어, 알아~~ 아~~”

배용준 씨도 평범한 사장님이었네요~

<녹취> 김현중 (배우 겸 가수) : “사장님!”

배용준 사장님과 사적으로도 친하다는 김현중 씨!

두 사람이 평소 자주하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녹취> 김현중 (배우 겸 가수) : “뻔하죠. 남자들이 있으면 과거의 여자 얘기들. 여자 얘기.”

<녹취> 김현중 (배우 겸 가수) : “저는 총각이어도 되는데 이제 용준이 형은 총각이면 안 되는데. 이제 하셔야죠.”

인간미 넘치는 배용준 사장님!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때론 엄격하게~ 때론 귀여운 매력의 스타 사장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의 폭로 “우리 사장님은요…”
    • 입력 2014-02-10 09:05:41
    • 수정2014-02-10 10:33:4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이슬기입니다!

연예계엔 사장님이 된 스타들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소속 연예인들이 할 말이 많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불만이 있기 마련!

스타도 마찬가지인데요~

<녹취> 김민경 (개그우먼) : “사장님 나한테 잘해주면 안돼? 자꾸 이런식으로 대우하면 나 회사 옮길거야.”

스타 사장님 폭로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스타 사장님! 바로 박진영 씨입니다!

투피엠부터 원더걸스, 미쓰에이까지 실력파 아이돌 그룹을 배출해낸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 씨!

사장님일 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녹취> 조권 (가수) : “무대 하고 나면 진영이형한테 전화가 와요. 일단 펜이랑 종이를 가져와라. 그래서 앉아라. 1번부터 10번까지 다 적어요. 노래 공기 반 소리 반 안했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 사장님인데요~

<녹취> 조권 (가수) : “<이 노래>를 녹음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뭔가 되게 짜증나계세요. 원더걸스가 들어와요. 예은 양이 들어 왔는데 앉아 있다가 오빠 안녕하세요. 예은아!”
여자 후배 앞에선 180도 변신!

박진영 씨 그 이유가 뭐에요?

<녹취> 박진영 (가수) : “연습을 생각한대로 안했다 하면 화내는 양은 똑같아요. 스타트는 똑같이 나오는데 저쪽에서 놀라고 이러면 말이 다시.”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여자 그런 면에 좀 약하신가 봐요.”

<녹취> 박진영 (가수) : “네. 좀.”

하지만 여자 후배들의 생각은 달랐는데요~

<녹취> 소희 (가수) : “만약에 저희가 무대에서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저희도 알거든요. 잘못한 거. 근데 너 이렇게 했어 하면서 말 안 해도 아는데 자꾸 여러 번 반복하시는데 저희도 알거든요.”

<녹취> 유희열 (가수) : “이런 나쁜 고릴라.”

박사장님!

칭찬도 좀 해주세요~

다음 만나볼 사장님은요~

<녹취> 지드래곤 (가수) : “죽이지 않냐? 나 진짜 잘 추는 거 같지 않냐?”

<녹취> 산다라박 (가수) : “너 나랑 4년 알았는데 그런 줄 처음 알았다.”

눈치 채셨나요?

바로 양현석 씨 입니다!

1990년대 최고의 인기였죠!

10대들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

<서태지와 아이들>로 출발한 양현석 씨!

지금은 월드스타 싸이와 빅뱅, 2NE1 등의 사장님이기도 한데요~

<녹취> 씨엘 (가수) : “사장님께서 저희가 5년간 활동할 동안 2NE1으로 연애할 수 없다고 금지령을 내리셨죠.”

양사장님의 소속 가수 연애금지령은 이미 소문 자자~하죠?

<녹취> 산다라박 (가수) : “이렇게 말씀하셨죠. 다라야 이제 남자친구 만나야지.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꼭 데려와라. 죽여버리게! 죽여버리게!”

보통 심장으론 연애 못하겠네요~

뿐만 아니라 화려하기로 소문난 회사 건물!

그 안에 설치된 CCTV엔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녹취> 지드래곤 (가수) :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고 작곡가들이 있다 보니까 어디에 있는지 하나하나 전화로 하시기보다는 그걸 보고 어디서 뭘 하는지. 잠을 자고 있으면 연락이 오시고, 왜 자냐? 일 안 하냐?”

사장님이 지켜보는데 좋은 곡이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녹취> 양현석 (가수) : “왜 자냐”

이렇게 말씀하셨겠죠?

지금 보시는 스타들!

국내 코미디를 책임지고 있는 인기 개그맨들인데요~

또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녹취> 개그맨들 : “김준호! 파이팅!”

김준호 씨 회사의 소속 개그맨이란 점!

네~ 세 번째 스타 사장님 김준호 씨입니다.

언제나 친구 같고 재미있을 것만 같은 김준호 사장님!

그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스타가 있었으니~!

<녹취> 양상국 (개그맨) : “야! 김준호!”

그의 정체는?

양상국 씨입니다.

<녹취> 양상국 (개그맨) : “너 그렇게 살지 마! 인간의 조건 우리 일주일 같이 찍으면서 왜 일주일 동안 내 욕하고 다녀. 대표가 연기자 욕하고 다니는 사무실이 어디 있어!”

김준호 씨!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데요~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녹취> 김준현 (개그맨) : “내 돈! 내 돈! 당신이 떼어 간 내 피 같은 돈! 내가 밤새 촬영하고 밤새 광고 찍고 밤새 해서 번 내 돈~ 다 떼어간 내 돈~ 물론 정확한 계약에 의해 떼 갔지만 너무 많이 가져갔다고.”

사무실 내 최고 매출 연예인 김준현 씨가 억울할 수밖에 없는 이유!

<녹취> 김준현 (개그맨) : “전 2년 연속 수상인데 크게 뭐 없습니다.”

<녹취> 박미선 (아나운서) : “아니 뭐 차를 바꿔준다거나?”

<녹취> 김준현 (개그맨) : “회사 사옥도 CF 하나 찍을 때마다 방 하나 생기고, 4~5개 찍으면 사옥 바뀌고. 층 하나 더 들어가고.”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사장님 10% 떼는 걸로는 어림도 없는.”

<녹취> 김준현 (개그맨) : “여기 입구에 깔판 하나 까는 거예요.”

김사장님~ 준현 씨에게 신경 좀 더 써주셔야겠어요~

대세남 김수현!

꽃미남 스타 김현중!

아름다운 여배우 최강희, 임수정 씨까지 미남미녀 스타들의 사장님 배용준 씨입니다.

보고~ 또 봐도 신비로운 남자 배용준 씨!

소속 연기자들에게도 신비로울까요?

그 실체가 공개됩니다!

<녹취> 김수현 (배우) : “제가 처음에 인사드릴 때 긴장을 많이 했어요. 뭐랄까 굉장히 인자하고 온화한 이런 게 부담 될 거 같은 그런 이미지라서 ‘안녕하십니까! 김수현입니다!’ 인사드렸는데 ‘아~ 네가 수현이구나. 이야기 참 많이 들었어’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안녕하십니까! 김수현입니다!’ 했더니 ‘어, 알아~~ 아~~”

배용준 씨도 평범한 사장님이었네요~

<녹취> 김현중 (배우 겸 가수) : “사장님!”

배용준 사장님과 사적으로도 친하다는 김현중 씨!

두 사람이 평소 자주하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녹취> 김현중 (배우 겸 가수) : “뻔하죠. 남자들이 있으면 과거의 여자 얘기들. 여자 얘기.”

<녹취> 김현중 (배우 겸 가수) : “저는 총각이어도 되는데 이제 용준이 형은 총각이면 안 되는데. 이제 하셔야죠.”

인간미 넘치는 배용준 사장님!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때론 엄격하게~ 때론 귀여운 매력의 스타 사장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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