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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몸싸움 명령한 미식 축구 코치 논란
입력 2014.02.10 (09:47) 수정 2014.02.10 (10:1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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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작 8살짜리 어린이 미식축구 선수들에게 격한 몸싸움을 명령한 코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리얼리티 쇼의 한 장면입니다.

미식축구팀 코치가 여덟 살짜리 선수에게 상대편 선수를 헬멧으로 치라는 격한 몸싸움을 명령합니다.

이 행위는 프로미식축구에서도 그 위험성으로 인해 엄격히 금지돼 있는데요.

또, 어린 선수들에게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인터뷰> "마치 아동 학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포츠팀의 코치가 거친 언행과 몸싸움 명령으로 해임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러트거스 대학 농구팀 코치는 경기장에서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하다 해임됐고, 프로미식축구팀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코치는 격한 몸싸움을 주문하다 코치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문제는 이번에는 상대가 8살 짜리 꿈나무 선수였다는 점인데요.

두 코치는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결국 해임됐습니다.
  • 격한 몸싸움 명령한 미식 축구 코치 논란
    • 입력 2014-02-10 09:48:18
    • 수정2014-02-10 10:14:46
    930뉴스
<앵커 멘트>

고작 8살짜리 어린이 미식축구 선수들에게 격한 몸싸움을 명령한 코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리얼리티 쇼의 한 장면입니다.

미식축구팀 코치가 여덟 살짜리 선수에게 상대편 선수를 헬멧으로 치라는 격한 몸싸움을 명령합니다.

이 행위는 프로미식축구에서도 그 위험성으로 인해 엄격히 금지돼 있는데요.

또, 어린 선수들에게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인터뷰> "마치 아동 학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포츠팀의 코치가 거친 언행과 몸싸움 명령으로 해임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러트거스 대학 농구팀 코치는 경기장에서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하다 해임됐고, 프로미식축구팀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코치는 격한 몸싸움을 주문하다 코치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문제는 이번에는 상대가 8살 짜리 꿈나무 선수였다는 점인데요.

두 코치는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결국 해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