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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이은 전통 공예 사랑
입력 2014.02.10 (09:49) 수정 2014.02.10 (10:1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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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종이 오리기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입니다.

차츰 잊혀져 가는 전통 공예를 대를 이어 발전시키는 모녀가 있습니다.

<리포트>

닝샤 회족 자치구 인촨시.

전통 공예 '종이 오리기' 기능 보유자 푸자오어씨의 공방이 있는 곳입니다.

젊은 시절, 종이 오리기는 푸씨 가족의 생계를 해결해준 고마운 기술이었습니다.

밤낮으로 종이 오리기를 하다 보니 푸씨는 어느덧 중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종이 오리기 기능 보유자가 됐습니다.

몇 해 전 대학을 나온 딸이 힘을 보태면서 공방을 차리고 사업체 까지 운영하게 됐지만 푸씨는 지금도 온종일 종이 오리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푸짜오어(종이 오리기 공예가) : "여름에 관광객이 많을 때는 줄을 설 정도죠. 늦게 오시는 분은 그냥 돌아가기도 해요."

푸씨의 딸 리젠씨는 지난 3년 간 4천 명의 지역 여성들에게 종이 오리기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기술로 일자리를 얻은 여성도 3백 명이 넘습니다.

잊혀져 가던 전통 공예가 대를 이은 사랑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 대 이은 전통 공예 사랑
    • 입력 2014-02-10 09:50:35
    • 수정2014-02-10 10:11:34
    930뉴스
<앵커 멘트>

종이 오리기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입니다.

차츰 잊혀져 가는 전통 공예를 대를 이어 발전시키는 모녀가 있습니다.

<리포트>

닝샤 회족 자치구 인촨시.

전통 공예 '종이 오리기' 기능 보유자 푸자오어씨의 공방이 있는 곳입니다.

젊은 시절, 종이 오리기는 푸씨 가족의 생계를 해결해준 고마운 기술이었습니다.

밤낮으로 종이 오리기를 하다 보니 푸씨는 어느덧 중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종이 오리기 기능 보유자가 됐습니다.

몇 해 전 대학을 나온 딸이 힘을 보태면서 공방을 차리고 사업체 까지 운영하게 됐지만 푸씨는 지금도 온종일 종이 오리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푸짜오어(종이 오리기 공예가) : "여름에 관광객이 많을 때는 줄을 설 정도죠. 늦게 오시는 분은 그냥 돌아가기도 해요."

푸씨의 딸 리젠씨는 지난 3년 간 4천 명의 지역 여성들에게 종이 오리기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기술로 일자리를 얻은 여성도 3백 명이 넘습니다.

잊혀져 가던 전통 공예가 대를 이은 사랑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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