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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공공기관 개혁 방해 책임 물을 것”
입력 2014.02.10 (21:08) 수정 2014.02.10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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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도로공사는 해외 대학에 다니는 직원 자녀에게 고액의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직원가족들에게까지 백만 원 한도에서 치과 치료비를 내줬습니다. 또, 한국전력은 둘째 자녀 출산 축하금 명목으로 백만 원 안팎을 지급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조목조목 지적한 공기업의 방만 경영사례인데요.

박 대통령은 공공 기관 개혁에 노조가 저항할 경우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은 현 정부에선 절대 용납돼선 안되고 반드시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의 반발에 강력대처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공공기관 노조가 연대해서 정상화 개혁에 저항하려는 움직임은 심히 우려되고 국민들께서도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공공기관 개혁을 방해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간 이면합의를 통해 과도한 복지혜택을 주는 관행은 이번에 철저히 뿌리 뽑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국민들은 어려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공공부문에서 방만경영을 유지하려고 저항한다면 국민들에게 그 실태를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도 당정협의를 갖고 노사간 이면합의를 통해 과도한 복지 혜택을 누려온 공공 기관에 대해 배임죄 고발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반드시 공공부문의 개혁을 이뤄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것을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박 대통령 “공공기관 개혁 방해 책임 물을 것”
    • 입력 2014-02-10 21:13:53
    • 수정2014-02-10 22:12:55
    뉴스 9
<앵커 멘트>

도로공사는 해외 대학에 다니는 직원 자녀에게 고액의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직원가족들에게까지 백만 원 한도에서 치과 치료비를 내줬습니다. 또, 한국전력은 둘째 자녀 출산 축하금 명목으로 백만 원 안팎을 지급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조목조목 지적한 공기업의 방만 경영사례인데요.

박 대통령은 공공 기관 개혁에 노조가 저항할 경우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은 현 정부에선 절대 용납돼선 안되고 반드시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의 반발에 강력대처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공공기관 노조가 연대해서 정상화 개혁에 저항하려는 움직임은 심히 우려되고 국민들께서도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공공기관 개혁을 방해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간 이면합의를 통해 과도한 복지혜택을 주는 관행은 이번에 철저히 뿌리 뽑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국민들은 어려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공공부문에서 방만경영을 유지하려고 저항한다면 국민들에게 그 실태를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도 당정협의를 갖고 노사간 이면합의를 통해 과도한 복지 혜택을 누려온 공공 기관에 대해 배임죄 고발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반드시 공공부문의 개혁을 이뤄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것을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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