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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니츠카야 ‘돌풍’…아직은 김연아 우위
입력 2014.02.10 (21:27) 수정 2014.02.10 (23: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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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러시아의 리프니츠카야가 피겨 단체전에서 210점대의 고득점을 받으며, 소치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피겨 전문가들은 여전히 김연아의 우위를 전망하고 있는데요.

소치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리프니츠카야 돌풍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141.51점의 개인 최고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포브스는 리프니츠카야에게 소치의 코마네치라는 수식어까지 붙이는 등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김연아를 넘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3회전 연속 점프를 비교해봤습니다.

리프니츠카야에 비해, 김연아의 높이와 비거리가 단연 압도적입니다.

리프니츠카야가 214점대의 개인최고점을 경신했지만, 지난해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점수에는 못미칩니다.

전문가들은 김연아의 성숙한 예술성에 비하면 ,리프니츠카야의 연기력은 아직 초보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필립 허쉬(시카고 트리뷴 기자) : "김연아가 큰 실수없이 연기를 한다면 2회 연속 금메달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리프니츠카야는 모스크바로 이동해 개인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리프니츠카야 : "지금 꽤 피곤합니다. 일단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 싱글까지 남은 기간은 열흘,

아사다 마오를 제친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으로 김연아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리프니츠카야 ‘돌풍’…아직은 김연아 우위
    • 입력 2014-02-10 21:34:29
    • 수정2014-02-10 23:03:31
    뉴스 9
<앵커 멘트>

러시아의 리프니츠카야가 피겨 단체전에서 210점대의 고득점을 받으며, 소치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피겨 전문가들은 여전히 김연아의 우위를 전망하고 있는데요.

소치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리프니츠카야 돌풍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141.51점의 개인 최고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포브스는 리프니츠카야에게 소치의 코마네치라는 수식어까지 붙이는 등 김연아의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김연아를 넘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3회전 연속 점프를 비교해봤습니다.

리프니츠카야에 비해, 김연아의 높이와 비거리가 단연 압도적입니다.

리프니츠카야가 214점대의 개인최고점을 경신했지만, 지난해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점수에는 못미칩니다.

전문가들은 김연아의 성숙한 예술성에 비하면 ,리프니츠카야의 연기력은 아직 초보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필립 허쉬(시카고 트리뷴 기자) : "김연아가 큰 실수없이 연기를 한다면 2회 연속 금메달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리프니츠카야는 모스크바로 이동해 개인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리프니츠카야 : "지금 꽤 피곤합니다. 일단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 싱글까지 남은 기간은 열흘,

아사다 마오를 제친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으로 김연아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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