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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 대신 미국 귀화도 고려”
입력 2014.02.10 (21:54) 수정 2014.02.17 (10: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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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로 출전하는 안현수가 미국 귀화도 고려했다는 뒷얘기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치 올림픽 이모저모,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안현수가 최종 귀화 후보지로 러시아와 함께 미국을 고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장권옥 카자흐스탄 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통해 안현수가 처음엔 미국행을 원했지만, 국적 취득이 쉽고 재정적 지원이 잘되는 점을 꼽아 결국 러시아를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를 담당했던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의 한 뉴스 블로그가 보도했습니다.

이 내용은 SNS 등으로 빠르게 확산 됐는데, 조직위원회는 공식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목격자로 인용된 캐나다 임원도 당시 소치에 없는 것으로 드러나 보도의 진위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평창 올림픽 개막을 4년 앞두고, '평창의 날' 행사가 소치에서 펼쳐졌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말춤을 추며 평창을 함께 알렸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안현수, 러시아 대신 미국 귀화도 고려”
    • 입력 2014-02-10 22:08:11
    • 수정2014-02-17 10:12:52
    뉴스 9
<앵커 멘트>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로 출전하는 안현수가 미국 귀화도 고려했다는 뒷얘기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치 올림픽 이모저모,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안현수가 최종 귀화 후보지로 러시아와 함께 미국을 고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장권옥 카자흐스탄 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통해 안현수가 처음엔 미국행을 원했지만, 국적 취득이 쉽고 재정적 지원이 잘되는 점을 꼽아 결국 러시아를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를 담당했던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의 한 뉴스 블로그가 보도했습니다.

이 내용은 SNS 등으로 빠르게 확산 됐는데, 조직위원회는 공식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목격자로 인용된 캐나다 임원도 당시 소치에 없는 것으로 드러나 보도의 진위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평창 올림픽 개막을 4년 앞두고, '평창의 날' 행사가 소치에서 펼쳐졌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말춤을 추며 평창을 함께 알렸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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