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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회 첫 쇼트트랙 경기에서 메달 획득 실패
입력 2014.02.10 (23:39) 수정 2014.02.17 (10:1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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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천 5백m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대회 첫 메달을 신고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동메달을 땄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한빈은 우여곡절 끝에 천 5백m 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 미끄러지던 대표팀 동료 신다운에게 걸려 함께 넘어졌습니다.

이를 확인한 심판진은 이한빈에게 결승 진출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결승에서 이한빈은 세계 강호들에게 역부족을 드러냈습니다.

막판까지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한 채 6위에 그쳤습니다.

<인터뷰> 이한빈 : "준결승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날에 문제가 생겨서 자신있는 경기를 못했다"

러시아 대표로 나온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는 선수 소개 때부터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찰스 해믈린 등을 넘어서지 못해 동메달에 만족했습니다.

안현수는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관중들의 응원에 화답했습니다.

<인터뷰> 안현수 : "이렇게 큰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 치르는 것 영광이고 운동선수로서 올림픽 나서는 자체도 큰 영광이다"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기대를 받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은 남자 500m 1차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2차 레이스까지 합쳐 메달 색깔을 결정짓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한국 대회 첫 쇼트트랙 경기에서 메달 획득 실패
    • 입력 2014-02-11 06:10:38
    • 수정2014-02-17 10:12:52
    뉴스라인
<앵커 멘트>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천 5백m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대회 첫 메달을 신고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동메달을 땄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한빈은 우여곡절 끝에 천 5백m 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 미끄러지던 대표팀 동료 신다운에게 걸려 함께 넘어졌습니다.

이를 확인한 심판진은 이한빈에게 결승 진출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결승에서 이한빈은 세계 강호들에게 역부족을 드러냈습니다.

막판까지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한 채 6위에 그쳤습니다.

<인터뷰> 이한빈 : "준결승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날에 문제가 생겨서 자신있는 경기를 못했다"

러시아 대표로 나온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는 선수 소개 때부터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찰스 해믈린 등을 넘어서지 못해 동메달에 만족했습니다.

안현수는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관중들의 응원에 화답했습니다.

<인터뷰> 안현수 : "이렇게 큰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 치르는 것 영광이고 운동선수로서 올림픽 나서는 자체도 큰 영광이다"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기대를 받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은 남자 500m 1차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2차 레이스까지 합쳐 메달 색깔을 결정짓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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