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남북 동시입장 추진
입력 2002.01.1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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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은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에서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이 동시에 입장해 남북화해에 기여했다고 말하고 다음 달 8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입장식 때도 동시입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훈련개시식에는 동계올림픽과 부산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44개 종목 1010명의 선수,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훈련개시식에는 동계올림픽과 부산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44개 종목 1010명의 선수,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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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 남북 동시입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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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은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에서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이 동시에 입장해 남북화해에 기여했다고 말하고 다음 달 8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입장식 때도 동시입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훈련개시식에는 동계올림픽과 부산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44개 종목 1010명의 선수, 임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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