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팀추월, 캐나다 꺾고 결승행 ‘은메달 확보’
입력 2014.02.22 (00:50)
수정 2014.02.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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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팀 추월 4강전에서 3분 42초 32를 기록해, 캐나다를 제치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밤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다툽니다.
김보름과 노선영, 양신영이 달린 여자 대표팀은 8강전에서 일본에 져 탈락했습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팀 추월 4강전에서 3분 42초 32를 기록해, 캐나다를 제치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밤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다툽니다.
김보름과 노선영, 양신영이 달린 여자 대표팀은 8강전에서 일본에 져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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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팀추월, 캐나다 꺾고 결승행 ‘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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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2 00:50:17
- 수정2014-02-22 01:35:33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승훈과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팀 추월 4강전에서 3분 42초 32를 기록해, 캐나다를 제치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밤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다툽니다.
김보름과 노선영, 양신영이 달린 여자 대표팀은 8강전에서 일본에 져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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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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