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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2관왕 달성·안현수 3번째 금메달
입력 2014.02.22 (17:01) 수정 2014.02.22 (22:4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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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천 미터에서 우승해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8년 만에 다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승희가 여자 천 미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3천미터 계주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첫 2관왕입니다.

박승희는 결승에서 심석희와 함께 상대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경기를 펼쳐갔습니다.

한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나간 박승희는 경기 막판 중국선수가 유니폼을 잡는 방해까지 이겨낸 뒤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박승희는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함께 5백미터 동메달까지, 세 개의 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인터뷰> 박승희(쇼트트랙 국가대표) : "서로 서로 배려를 해 가면서 하자고 해서..그냥 운이 참 좋았던 것 같고 선물을 하늘에서 주신 것 같아서.."

동메달을 차지한 심석희도 3천미터 계주 금메달과 천 5백미터 은메달에 이어 역시 세 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남자 쇼트트랙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가 토리노 대회 이후 8년 만에 3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 15일 천미터에서 우승한 안현수는 오백 미터에 이어 5천 미터 계주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3관왕에 오른 안현수는 전종목 금메달 작성과 함께 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박승희 2관왕 달성·안현수 3번째 금메달
    • 입력 2014-02-22 17:02:53
    • 수정2014-02-22 22:46:45
    뉴스 5
<앵커 멘트>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가 천 미터에서 우승해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8년 만에 다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승희가 여자 천 미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3천미터 계주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첫 2관왕입니다.

박승희는 결승에서 심석희와 함께 상대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경기를 펼쳐갔습니다.

한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나간 박승희는 경기 막판 중국선수가 유니폼을 잡는 방해까지 이겨낸 뒤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박승희는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함께 5백미터 동메달까지, 세 개의 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인터뷰> 박승희(쇼트트랙 국가대표) : "서로 서로 배려를 해 가면서 하자고 해서..그냥 운이 참 좋았던 것 같고 선물을 하늘에서 주신 것 같아서.."

동메달을 차지한 심석희도 3천미터 계주 금메달과 천 5백미터 은메달에 이어 역시 세 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남자 쇼트트랙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가 토리노 대회 이후 8년 만에 3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 15일 천미터에서 우승한 안현수는 오백 미터에 이어 5천 미터 계주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3관왕에 오른 안현수는 전종목 금메달 작성과 함께 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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