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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물 쏟은 ‘피겨 퀸!’ 갈라쇼로 작별
입력 2014.02.22 (21:23) 수정 2014.02.23 (03: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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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지막 시상식을 마친 김연아가 참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김연아는 내일 새벽에 열리는 갈라쇼에서 경쟁이 아닌 축제를 즐깁니다.

소치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 마크를 달고 참가한 마지막 시상식.

시상대에서 바라보는 태극기와 마지막 메달까지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쉼없이 달려온 십여년의 세월,

그 무거운 짐을 내려 놓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옵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인터뷰> 김연아 : "아 진짜 그냥 너무 힘이 들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아 이제는 선수가 아니니까 김연아라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거 뿐인거 같아요."

김연아는 내일 새벽 1시반부터 시작될 갈라쇼에서도 태극기와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입니다.

차기대회 평창을 알리는 주인공으로,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됩니다.

김연아는 동료들과 장난을 치며 올림픽의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매진(Imagine) 연기를 위해, 김연아는 새로운 의상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올림픽을 마무리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피겨여왕의 작별인사가 될 갈라쇼는, 김연아는 물론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끝내 눈물 쏟은 ‘피겨 퀸!’ 갈라쇼로 작별
    • 입력 2014-02-22 21:24:30
    • 수정2014-02-23 03:43:07
    뉴스 9
<앵커 멘트>

마지막 시상식을 마친 김연아가 참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김연아는 내일 새벽에 열리는 갈라쇼에서 경쟁이 아닌 축제를 즐깁니다.

소치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극 마크를 달고 참가한 마지막 시상식.

시상대에서 바라보는 태극기와 마지막 메달까지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쉼없이 달려온 십여년의 세월,

그 무거운 짐을 내려 놓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옵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인터뷰> 김연아 : "아 진짜 그냥 너무 힘이 들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아 이제는 선수가 아니니까 김연아라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거 뿐인거 같아요."

김연아는 내일 새벽 1시반부터 시작될 갈라쇼에서도 태극기와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입니다.

차기대회 평창을 알리는 주인공으로,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됩니다.

김연아는 동료들과 장난을 치며 올림픽의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매진(Imagine) 연기를 위해, 김연아는 새로운 의상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올림픽을 마무리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피겨여왕의 작별인사가 될 갈라쇼는, 김연아는 물론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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