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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사들 크게 부족
입력 2014.03.04 (12:50) 수정 2014.03.04 (13:2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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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방의 의사 수가 계속 줄고 있는데요, 도시와 시골을 오가면서 진료하는 모델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간단한 진료를 해주고 전문의에게 소견서를 써주기도 하는 독일의 주치의 제도.

이 주치의 수가 지난 2000년 6만여 명에서 현재 5만 6천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갑자기 아파도 근처에 찾아갈 병원이 없는 지방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쇤하우젠 마을 주민들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사흘은 가까운 곳에서 의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뤼케 박사는 이 마을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근처 대도시에 있는 큰 병원에서도 일합니다.

뤼케 박사가 대도시 병원에서 일하는 날에는 마을 병원의 직원들이 환자 진료 예약을 잡아주는 등 병원의 행정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에게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두 집 살림' 의료 서비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지방 의사들 크게 부족
    • 입력 2014-03-04 12:52:04
    • 수정2014-03-04 13:20:27
    뉴스 12
<앵커 멘트>

지방의 의사 수가 계속 줄고 있는데요, 도시와 시골을 오가면서 진료하는 모델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간단한 진료를 해주고 전문의에게 소견서를 써주기도 하는 독일의 주치의 제도.

이 주치의 수가 지난 2000년 6만여 명에서 현재 5만 6천 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갑자기 아파도 근처에 찾아갈 병원이 없는 지방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쇤하우젠 마을 주민들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사흘은 가까운 곳에서 의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뤼케 박사는 이 마을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근처 대도시에 있는 큰 병원에서도 일합니다.

뤼케 박사가 대도시 병원에서 일하는 날에는 마을 병원의 직원들이 환자 진료 예약을 잡아주는 등 병원의 행정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에게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두 집 살림' 의료 서비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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