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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첫 휴대전화 무엇이 좋을까
입력 2014.03.09 (07:20) 수정 2014.03.09 (08:13)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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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녀의 입학과 진학에 맞춰 휴대전화를 사주려는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다음 보도를 눈여겨 보시죠.

자녀에게 첫 휴대전화를 사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고 어떤 상품이 적당한지

박경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이 가정주부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에게 휴대전화를 사줄지 고민 중입니다.

<인터뷰> 김서연(서울 용산구) : "아이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한 편으로는 세상이 험하니까 필요할 것도 같고 많은 고민이에요."

스마트폰 중독이나 과도한 휴대전화 사용이 걱정된다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한 휴대전화가 적당합니다.

이 어린이용 휴대전화는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전송해줍니다.

<인터뷰> 안지숙(SKT 스마트 기기 기획팀) : "자녀의 안심과 안전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접속 등 부가기능을 삭제하고 자녀의 위치를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고생의 경우 위치전송 앱과 중독방지 앱을 설치하면 자녀의 이동 경로와 사용 내역,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사용습관을 조절하거나, 자녀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가운데 알뜰폰은 20~30만원 대에 살 수 있고, 어린이, 청소년 전용요금제나 선불제 요금을 선택하면 요금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완(KT 마케팅 전략담당) : "남은 데이터가 다음달로 이월되는지 그리고 어린이용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를 구입하기 전에 자녀와 부모가 휴대전화 사용원칙 등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 통신요금 정보 사이트인 스마트 초이스를 검색하면 요금과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 자녀 첫 휴대전화 무엇이 좋을까
    • 입력 2014-03-09 07:43:53
    • 수정2014-03-09 08:13:10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자녀의 입학과 진학에 맞춰 휴대전화를 사주려는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다음 보도를 눈여겨 보시죠.

자녀에게 첫 휴대전화를 사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고 어떤 상품이 적당한지

박경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이 가정주부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에게 휴대전화를 사줄지 고민 중입니다.

<인터뷰> 김서연(서울 용산구) : "아이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한 편으로는 세상이 험하니까 필요할 것도 같고 많은 고민이에요."

스마트폰 중독이나 과도한 휴대전화 사용이 걱정된다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한 휴대전화가 적당합니다.

이 어린이용 휴대전화는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전송해줍니다.

<인터뷰> 안지숙(SKT 스마트 기기 기획팀) : "자녀의 안심과 안전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접속 등 부가기능을 삭제하고 자녀의 위치를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고생의 경우 위치전송 앱과 중독방지 앱을 설치하면 자녀의 이동 경로와 사용 내역,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사용습관을 조절하거나, 자녀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가운데 알뜰폰은 20~30만원 대에 살 수 있고, 어린이, 청소년 전용요금제나 선불제 요금을 선택하면 요금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완(KT 마케팅 전략담당) : "남은 데이터가 다음달로 이월되는지 그리고 어린이용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를 구입하기 전에 자녀와 부모가 휴대전화 사용원칙 등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 통신요금 정보 사이트인 스마트 초이스를 검색하면 요금과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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