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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정-김선형 가드 힘’ SK, 1차전 제압
입력 2014.03.13 (21:46) 수정 2014.03.13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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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규리그 3위 SK가 두 가드 김선형과 주희정을 앞세워 6위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대학 치어리딩 팀이 초대 공연을 펼칩니다.

45명이 펼치는 화려한 군무가 돋보입니다.

코트의 흥겨운 쇼는 SK의 주희정과 김선형이 이어받았습니다.

38살의 노장 주희정은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꽂는 신바람을 냈습니다.

후배 가드 김선형에게 도움을 받아 성공했을 때는 함께 날아올라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외곽포를 앞세운 오리온스의 반격이 거센 3쿼터에선 김선형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3쿼터 막판에만 11점을 몰아넣어 오리온스를 다시 10점차로 따돌렸습니다.

주희정과 김선형을 동시에 기용해 위력을 떨친 SK는 가드진 싸움에서 완승하며 1차전을 11점차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 : "희정이 형과 함께하면 속공도 잘 되고 수비도 잘 된다"

반면 오리온스는 주전 가드 이현민이 혼자서 경기를 조율하는 데 한계를 나타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오리온스에 6전 전승을 거뒀던 SK는 6강 플레이오프 3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주희정-김선형 가드 힘’ SK, 1차전 제압
    • 입력 2014-03-13 21:52:39
    • 수정2014-03-13 22:21:20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규리그 3위 SK가 두 가드 김선형과 주희정을 앞세워 6위 오리온스를 물리치고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대학 치어리딩 팀이 초대 공연을 펼칩니다.

45명이 펼치는 화려한 군무가 돋보입니다.

코트의 흥겨운 쇼는 SK의 주희정과 김선형이 이어받았습니다.

38살의 노장 주희정은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꽂는 신바람을 냈습니다.

후배 가드 김선형에게 도움을 받아 성공했을 때는 함께 날아올라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외곽포를 앞세운 오리온스의 반격이 거센 3쿼터에선 김선형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3쿼터 막판에만 11점을 몰아넣어 오리온스를 다시 10점차로 따돌렸습니다.

주희정과 김선형을 동시에 기용해 위력을 떨친 SK는 가드진 싸움에서 완승하며 1차전을 11점차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 : "희정이 형과 함께하면 속공도 잘 되고 수비도 잘 된다"

반면 오리온스는 주전 가드 이현민이 혼자서 경기를 조율하는 데 한계를 나타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오리온스에 6전 전승을 거뒀던 SK는 6강 플레이오프 3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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