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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서 규모 6.2 지진…19명 부상
입력 2014.03.14 (18:59) 수정 2014.03.14 (20: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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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19명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안에 규모 4의 여진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이호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 6분쯤, 히로시마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에히메와 히로시마, 야마구치 등 일본 서부 지역에서 진도 5 이상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히로시마 등 5개 현에서는 모두 19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에히메의 세이요시에서 수도관이 파열됐고, 가가와현의 타카마츠시에서는 소화전의 배관이 터지고 상가 벽이 무너졌습니다.

히로시마에선 8천 가구가 일시 정전됐고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이와 함께, 신칸센과 JR 등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고속도로 통행이 일시적으로 차단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지진으로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았고, 인근 원자력 발전소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주일 사이에 최대, 규모 4 정도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일본 남서부서 규모 6.2 지진…19명 부상
    • 입력 2014-03-14 19:00:43
    • 수정2014-03-14 20:34:33
    뉴스 7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19명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안에 규모 4의 여진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나왔습니다.

이호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 6분쯤, 히로시마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에히메와 히로시마, 야마구치 등 일본 서부 지역에서 진도 5 이상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히로시마 등 5개 현에서는 모두 19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에히메의 세이요시에서 수도관이 파열됐고, 가가와현의 타카마츠시에서는 소화전의 배관이 터지고 상가 벽이 무너졌습니다.

히로시마에선 8천 가구가 일시 정전됐고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이와 함께, 신칸센과 JR 등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고속도로 통행이 일시적으로 차단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지진으로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았고, 인근 원자력 발전소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주일 사이에 최대, 규모 4 정도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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