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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1년…‘빈자의 성인’ 이름대로
입력 2014.03.14 (21:45) 수정 2014.03.14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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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된 지 1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서민적인 모습과 어려운 이들을 감싸는 행동으로 전례 없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선출 1년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위터에 남긴 한 마디입니다.

자신을 낮추는 교황의 말과 행동에 감동해 신자가 되는 이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수비아(신부) : "교황의 말에 감동을 받아 교회를 잘 다니지 않던 사람들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바티칸에는 미사 때마다 수만 명이 모여 성 베드로 광장을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바티칸을 찾은 이는 660만 명으로 1년새 방문객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바티칸의 방문객이 크게 늘며 로마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관광 산업도 특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는 비수기에도 여행객이 이어져 침체된 이탈리아 경제가 교황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리아(스페인 관광객) : "교황을 좋아해서 보기 위해 로마에 왔어요."

버스를 타고 다니는 서민적인 생활과 어려운 이들을 보듬는 사랑이 전례를 찾기 힘든 인기의 비결입니다.

<녹취>

빈자들의 성인인 프란치스코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교황은 이제 교회의 변화와 개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1년…‘빈자의 성인’ 이름대로
    • 입력 2014-03-14 21:46:53
    • 수정2014-03-14 22:06:16
    뉴스 9
<앵커 멘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된 지 1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서민적인 모습과 어려운 이들을 감싸는 행동으로 전례 없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선출 1년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위터에 남긴 한 마디입니다.

자신을 낮추는 교황의 말과 행동에 감동해 신자가 되는 이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수비아(신부) : "교황의 말에 감동을 받아 교회를 잘 다니지 않던 사람들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바티칸에는 미사 때마다 수만 명이 모여 성 베드로 광장을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바티칸을 찾은 이는 660만 명으로 1년새 방문객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바티칸의 방문객이 크게 늘며 로마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관광 산업도 특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는 비수기에도 여행객이 이어져 침체된 이탈리아 경제가 교황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리아(스페인 관광객) : "교황을 좋아해서 보기 위해 로마에 왔어요."

버스를 타고 다니는 서민적인 생활과 어려운 이들을 보듬는 사랑이 전례를 찾기 힘든 인기의 비결입니다.

<녹취>

빈자들의 성인인 프란치스코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교황은 이제 교회의 변화와 개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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