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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위원장 대통령이 맡아…다음 달 출범
입력 2014.03.14 (23:37) 수정 2014.03.15 (00:1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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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에는 갈 수 없는 통일대교 모습, 보셨는데요.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마련할 통일준비위원회가 다음달 출범합니다.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주년 담화에서 밝힌 통일준비위원회가 다음 달 출범합니다.

위원장은 직속 위원회로는 처음으로 박 대통령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위원회의 위상과 격을 달리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위원회는 50명으로 구성되는데 정부에선 장관과 청와대 수석등이 민간에선 통일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통일준비위원회는 통일 과제를 분야별로 발굴해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녹취> 박 대통령(2/25 취임1주년 담화) :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도 통일 대박론을 이어갔습니다.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 통일은 동북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해 몽골 등 주변국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이 유라시아 대륙의 교역 장벽을 허물어 모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추진하고 있다며 몽골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해 통일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통일준비위원장 대통령이 맡아…다음 달 출범
    • 입력 2014-03-14 23:43:48
    • 수정2014-03-15 00:13:03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밤에는 갈 수 없는 통일대교 모습, 보셨는데요.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마련할 통일준비위원회가 다음달 출범합니다.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주년 담화에서 밝힌 통일준비위원회가 다음 달 출범합니다.

위원장은 직속 위원회로는 처음으로 박 대통령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위원회의 위상과 격을 달리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위원회는 50명으로 구성되는데 정부에선 장관과 청와대 수석등이 민간에선 통일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통일준비위원회는 통일 과제를 분야별로 발굴해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녹취> 박 대통령(2/25 취임1주년 담화) :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통일 한반도’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도 통일 대박론을 이어갔습니다.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 통일은 동북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해 몽골 등 주변국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이 유라시아 대륙의 교역 장벽을 허물어 모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추진하고 있다며 몽골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해 통일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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