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미, 수도권 폭설
입력 2014.03.18 (11:12)
수정 2014.03.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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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수도권 지방은 또다시 찾아온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새싹이 돋기 시작하는 3월 중순이지만, 워싱턴과 버지니아 등 미국 수도권 지방에는 최고 30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내렸는데요.
때문에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보통 워싱턴의 3월 예년 낮기온은 13.1도 정도인데, 모레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상하이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우리나라 반대편의 시드니는 맑겠습니다.
카이로의 한낮기온 26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도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는 흐리겠고 모스크바는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겠습니다.
토론토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새싹이 돋기 시작하는 3월 중순이지만, 워싱턴과 버지니아 등 미국 수도권 지방에는 최고 30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내렸는데요.
때문에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보통 워싱턴의 3월 예년 낮기온은 13.1도 정도인데, 모레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상하이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우리나라 반대편의 시드니는 맑겠습니다.
카이로의 한낮기온 26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도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는 흐리겠고 모스크바는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겠습니다.
토론토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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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미, 수도권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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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8 11:15:59
- 수정2014-03-18 13:17:37
지금 미국 수도권 지방은 또다시 찾아온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새싹이 돋기 시작하는 3월 중순이지만, 워싱턴과 버지니아 등 미국 수도권 지방에는 최고 30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내렸는데요.
때문에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보통 워싱턴의 3월 예년 낮기온은 13.1도 정도인데, 모레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상하이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우리나라 반대편의 시드니는 맑겠습니다.
카이로의 한낮기온 26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도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는 흐리겠고 모스크바는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겠습니다.
토론토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새싹이 돋기 시작하는 3월 중순이지만, 워싱턴과 버지니아 등 미국 수도권 지방에는 최고 30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내렸는데요.
때문에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보통 워싱턴의 3월 예년 낮기온은 13.1도 정도인데, 모레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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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의 한낮기온 26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도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는 흐리겠고 모스크바는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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