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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김연아 판정 논란…항소 오늘 마감
입력 2014.03.21 (00:19) 수정 2014.03.21 (01:2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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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생한 스포츠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성윤 기자의 운동화 시간입니다.

<질문>
소치 올림픽 김연아 선수에 대한 판정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구요?

<답변>
항소 마감 시한이 오늘입니다.

오늘까지는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피겨팬들은 부당한 판정에 대한 항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도 피겨팬들은 소치 올림픽 판정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에 항소할 수 있는 마감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가운데, 그동안 피겨팬들은 신문광고를 내고, 1인시위까지 하면서,항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빙상연맹은 비공개 상임 이사회를 열고 항소여부를 논의했는데요.

판정을 재논의해달라는 일반적인 항소뿐 아니라,심판에 대한 징계위원회등 두 가지 방법을 검토중입니다.

빙상연맹은 항소를 할 경우 국제빙상연맹과의 관계가 훼손되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올림픽 챔피언까지 지낸 김연아같은 선수도 판정에서 불이익을 받은 상황에서,우리가 받을 더 큰 불이익은 무엇인지 실체가 불분명합니다.

항소를 한다고 해도 올림픽 금메달을 되찾기 어렵다는 건 피겨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불이익을 받았을때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맞느냐,또다른 불이익을 우려해,침묵해야하는냐의 기로에 서 있는데요.

빙상연맹의 최종 결정이 주목됩니다.

<질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KT가 전자랜드를 물리치고,4강에 진출 했군요?

<답변>
최종 5차전은 예상외로 KT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KT는 정규시즌 1위팀이 LG를 상대로,결승 진출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KT의 전창진 감독 5차전에서 초반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전태풍과 김현중등 두 명의 가드를 투입하는 작전에다,변칙 수비까지 구사하면서,전자랜드를 압박했습니다.

전반에만 20점 차이가 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되었구요 KT가 79대 57로 이겼습니다.

3승 2패로 4강에 오른 KT는 엘지와 4강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분명 엘지가 앞서지만,조성민 선수가 유난히 엘지전에 강하구요.

전창진 감독이라는 승부사가 있는 것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KT로선 1,2차전가운데 한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LG와의 승부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질문>
올시즌 새롭게 단장한 잠실 야구장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죠?

<답변>
잠실 구장이 생긴지도 30년이 넘었는데요.

이번에 대대적인 공사를 했습니다.

한국야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잠실구장이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잠실 구장에 처음등장한 익사이팅 존입니다.

1, 3루 바로 앞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데 위험할 수도 있거든요.

관중들에게 헬멧을 착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좌석수는 1200석 줄어든대신에 의자폭이 조금 늘어나면서,더욱 쾌적하게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불규칙 바운드가 잦았던 잠실에 메이저리그식 흙이 깔리면서 첫 날부터 호수비가 이어졌습니다.

두산 유희관 투수는 새롭게 바귄 홈구장에서,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시속 101킬로미터 느린 공을 섞어가며 한화 타선을 6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그동안 잠실은 파울 지역이 넓은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었는데, 파울 지역이 줄어든 건 ,투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질문>
윤석민 선수가 두번째 등판을 가진뒤,마이어리그행을 통보받았군요?

<답변>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윤석민 선수 마이너리그에서 충분한 경험만 쌓는다면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습니다.

윤석민 선수,지난 뉴욕 양키스전에 이어,템파베이전에 두번째로 등판했습니다.

팀이 6대 2로 뒤진 5회 마운드에 올랐는데,삼진도 하나 잡아내면서,무난한 투구를 했습니다.

2이닝을 던지면서 1안타 1실점을 기록했는데 1실점은 바로 홈런을 맞아서 내준 점수였습니다.

윤석민 선수 직구 최고 구속이 145km에 그쳤는데요.

한창 좋을때는 150km까지 나왔는데 아직 100%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2경기에서 단 한개의 볼넷도 없었고,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시작은 마이너리그에서 하게 됐지만,몸상태를 좀 더 끌어올린다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쇼월터 감독은 적절한 시점에 윤석민 선수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가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군요?

<답변>
맨유는 1차전에서 2골차이로 졌는데,거짓말처럼 3골차이로 승리했습니다.

간판 골잡지 판 페르시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맨유의 영웅이 됐습니다.

16강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2대 0으로 졌던 맨유는 석 점 차 이상의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해결사는 전반 24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판 페르시였습니다.

판 페르시는 전반 추가시간, 루니의 도움으로 추가골도 뽑아냈습니다.

기세가 오른 판 페르시는 후반 6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를 가득 메운 7만 관중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한 판 페르시의 해트트릭에 열광했습니다.

맨유는 올림피아코스를 3대 0으로 완파했고, 1·2차전 합계 3대 2로 8강에 올랐습니다.

잇단 패배로 위기에 몰렸던 맨유의 모예스 감독도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 [운동화] 김연아 판정 논란…항소 오늘 마감
    • 입력 2014-03-21 01:06:24
    • 수정2014-03-21 01:26:45
    뉴스라인
<앵커 멘트>

생생한 스포츠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성윤 기자의 운동화 시간입니다.

<질문>
소치 올림픽 김연아 선수에 대한 판정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구요?

<답변>
항소 마감 시한이 오늘입니다.

오늘까지는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피겨팬들은 부당한 판정에 대한 항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도 피겨팬들은 소치 올림픽 판정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에 항소할 수 있는 마감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가운데, 그동안 피겨팬들은 신문광고를 내고, 1인시위까지 하면서,항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빙상연맹은 비공개 상임 이사회를 열고 항소여부를 논의했는데요.

판정을 재논의해달라는 일반적인 항소뿐 아니라,심판에 대한 징계위원회등 두 가지 방법을 검토중입니다.

빙상연맹은 항소를 할 경우 국제빙상연맹과의 관계가 훼손되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올림픽 챔피언까지 지낸 김연아같은 선수도 판정에서 불이익을 받은 상황에서,우리가 받을 더 큰 불이익은 무엇인지 실체가 불분명합니다.

항소를 한다고 해도 올림픽 금메달을 되찾기 어렵다는 건 피겨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불이익을 받았을때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맞느냐,또다른 불이익을 우려해,침묵해야하는냐의 기로에 서 있는데요.

빙상연맹의 최종 결정이 주목됩니다.

<질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KT가 전자랜드를 물리치고,4강에 진출 했군요?

<답변>
최종 5차전은 예상외로 KT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KT는 정규시즌 1위팀이 LG를 상대로,결승 진출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KT의 전창진 감독 5차전에서 초반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전태풍과 김현중등 두 명의 가드를 투입하는 작전에다,변칙 수비까지 구사하면서,전자랜드를 압박했습니다.

전반에만 20점 차이가 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되었구요 KT가 79대 57로 이겼습니다.

3승 2패로 4강에 오른 KT는 엘지와 4강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분명 엘지가 앞서지만,조성민 선수가 유난히 엘지전에 강하구요.

전창진 감독이라는 승부사가 있는 것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KT로선 1,2차전가운데 한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LG와의 승부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질문>
올시즌 새롭게 단장한 잠실 야구장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죠?

<답변>
잠실 구장이 생긴지도 30년이 넘었는데요.

이번에 대대적인 공사를 했습니다.

한국야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잠실구장이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잠실 구장에 처음등장한 익사이팅 존입니다.

1, 3루 바로 앞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데 위험할 수도 있거든요.

관중들에게 헬멧을 착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좌석수는 1200석 줄어든대신에 의자폭이 조금 늘어나면서,더욱 쾌적하게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불규칙 바운드가 잦았던 잠실에 메이저리그식 흙이 깔리면서 첫 날부터 호수비가 이어졌습니다.

두산 유희관 투수는 새롭게 바귄 홈구장에서,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시속 101킬로미터 느린 공을 섞어가며 한화 타선을 6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그동안 잠실은 파울 지역이 넓은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었는데, 파울 지역이 줄어든 건 ,투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질문>
윤석민 선수가 두번째 등판을 가진뒤,마이어리그행을 통보받았군요?

<답변>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윤석민 선수 마이너리그에서 충분한 경험만 쌓는다면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습니다.

윤석민 선수,지난 뉴욕 양키스전에 이어,템파베이전에 두번째로 등판했습니다.

팀이 6대 2로 뒤진 5회 마운드에 올랐는데,삼진도 하나 잡아내면서,무난한 투구를 했습니다.

2이닝을 던지면서 1안타 1실점을 기록했는데 1실점은 바로 홈런을 맞아서 내준 점수였습니다.

윤석민 선수 직구 최고 구속이 145km에 그쳤는데요.

한창 좋을때는 150km까지 나왔는데 아직 100%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2경기에서 단 한개의 볼넷도 없었고,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시작은 마이너리그에서 하게 됐지만,몸상태를 좀 더 끌어올린다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쇼월터 감독은 적절한 시점에 윤석민 선수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가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군요?

<답변>
맨유는 1차전에서 2골차이로 졌는데,거짓말처럼 3골차이로 승리했습니다.

간판 골잡지 판 페르시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맨유의 영웅이 됐습니다.

16강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2대 0으로 졌던 맨유는 석 점 차 이상의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해결사는 전반 24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판 페르시였습니다.

판 페르시는 전반 추가시간, 루니의 도움으로 추가골도 뽑아냈습니다.

기세가 오른 판 페르시는 후반 6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를 가득 메운 7만 관중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한 판 페르시의 해트트릭에 열광했습니다.

맨유는 올림피아코스를 3대 0으로 완파했고, 1·2차전 합계 3대 2로 8강에 올랐습니다.

잇단 패배로 위기에 몰렸던 맨유의 모예스 감독도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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