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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파괴 호텔’ 늘어
입력 2014.03.21 (09:49) 수정 2014.03.21 (10:1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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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기 불황으로 프랑스 사람들의 바캉스 지출도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엔 이른바 '가격 파괴 호텔'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르아브르에 얼마 전 새로 문을 연 이 호텔의 숙박료는 3만 5천 원입니다.

일 때문에 이곳에 온 두 남성은 숙박료가 너무 저렴해 놀랍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가격이 놀랍네요.) 이렇게 싼 호텔은 드뭅니다"

호텔을 들여다보니 8㎡의 좁은 방이지만 깔끔한 침대와 작은 샤워실 등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인터넷과 TV 사용은 1500원, 아침 식사는 5천원 정도를 따로 지불해야 하는데요.

최소한의 시설과 서비스로 가격은 최대한 낮춘다는 것이 이 호텔의 전략입니다.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최근 이렇게 저렴한 가격 파괴 호텔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대도시 외곽의 조립식 미니 호텔에서부터 대형 호텔 브랜드의 저가 미니 호텔까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 ‘가격 파괴 호텔’ 늘어
    • 입력 2014-03-21 09:51:58
    • 수정2014-03-21 10:15:13
    930뉴스
<앵커 멘트>

장기 불황으로 프랑스 사람들의 바캉스 지출도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엔 이른바 '가격 파괴 호텔'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르아브르에 얼마 전 새로 문을 연 이 호텔의 숙박료는 3만 5천 원입니다.

일 때문에 이곳에 온 두 남성은 숙박료가 너무 저렴해 놀랍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가격이 놀랍네요.) 이렇게 싼 호텔은 드뭅니다"

호텔을 들여다보니 8㎡의 좁은 방이지만 깔끔한 침대와 작은 샤워실 등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인터넷과 TV 사용은 1500원, 아침 식사는 5천원 정도를 따로 지불해야 하는데요.

최소한의 시설과 서비스로 가격은 최대한 낮춘다는 것이 이 호텔의 전략입니다.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최근 이렇게 저렴한 가격 파괴 호텔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대도시 외곽의 조립식 미니 호텔에서부터 대형 호텔 브랜드의 저가 미니 호텔까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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