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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말레이 항공기 잔해 아직 못 찾아
입력 2014.03.21 (10:57) 수정 2014.03.21 (13:1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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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 당국이 인도양 남부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위성으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해당 물체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실종된 여객기의 단서로 추정되는 물체는 어제 수색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호주 공군 정찰기와 미 해군 등이 2만3천 제곱킬로미터 면적을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해가 지면서 중단된 수색작업은 오늘 오전 재개됐습니다.

호주 당국이 공개한 위성사진입니다.

여객기로 추정되는 물체 2개가 하얗게 표시돼있습니다.

호주 서쪽 퍼스에서 남서쪽으로 2천5백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인도양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녹취> 토니 애벗(호주 총리) : "전문가들 분석 결과 실종 여객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두 개의 물체가 인공위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특히 포착된 두 개 물체 중 큰 조각의 길이가 24미터 정도로 동체 길이 63미터인 보잉 777기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유엔 핵실험 감시 기구도 여객기 실종 시점에 아무 폭발 징후가 없었다고 밝혀 여객기가 온전한 상태로 바다에 추락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이번엔 수색에 진전이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녹취> 탑승객 가족 : "우린 그게 비행기인지 아닌지 증거가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은 오늘로 14일째를 맞았습니다.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 실종 말레이 항공기 잔해 아직 못 찾아
    • 입력 2014-03-21 11:00:57
    • 수정2014-03-21 13:18:5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호주 당국이 인도양 남부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위성으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해당 물체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실종된 여객기의 단서로 추정되는 물체는 어제 수색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호주 공군 정찰기와 미 해군 등이 2만3천 제곱킬로미터 면적을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해가 지면서 중단된 수색작업은 오늘 오전 재개됐습니다.

호주 당국이 공개한 위성사진입니다.

여객기로 추정되는 물체 2개가 하얗게 표시돼있습니다.

호주 서쪽 퍼스에서 남서쪽으로 2천5백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인도양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녹취> 토니 애벗(호주 총리) : "전문가들 분석 결과 실종 여객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두 개의 물체가 인공위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특히 포착된 두 개 물체 중 큰 조각의 길이가 24미터 정도로 동체 길이 63미터인 보잉 777기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유엔 핵실험 감시 기구도 여객기 실종 시점에 아무 폭발 징후가 없었다고 밝혀 여객기가 온전한 상태로 바다에 추락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이번엔 수색에 진전이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녹취> 탑승객 가족 : "우린 그게 비행기인지 아닌지 증거가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은 오늘로 14일째를 맞았습니다.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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