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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차로서 버스끼리 추돌…22명 부상
입력 2014.03.22 (07:03) 수정 2014.03.22 (08:3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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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의 한 교차로에서 버스끼리 추돌해 20여명이 다쳤습니다.

대전의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한 명이 다치고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차로에 멈춰선 버스 뒤를 달려오던 시내버스가 들이받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인천 서구의 한 교차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앞서 있던 공항통근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7살 김 모씨가 크게 다쳤고 승객과 운전자 등 21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시내버스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엔 인천 서구 공항철도 미개통역인 청라역에서 작업하던 인부 63살 이 모씨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공항철도 열차 운행이 30여 분 정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택 창문 밖으로 불이 타오릅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대전시 중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3살 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엔 충북 음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닭 만 2천 마리와 양계장 2동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양계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 인천 교차로서 버스끼리 추돌…22명 부상
    • 입력 2014-03-22 07:05:41
    • 수정2014-03-22 08:39: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천의 한 교차로에서 버스끼리 추돌해 20여명이 다쳤습니다.

대전의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한 명이 다치고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차로에 멈춰선 버스 뒤를 달려오던 시내버스가 들이받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인천 서구의 한 교차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앞서 있던 공항통근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7살 김 모씨가 크게 다쳤고 승객과 운전자 등 21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시내버스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엔 인천 서구 공항철도 미개통역인 청라역에서 작업하던 인부 63살 이 모씨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공항철도 열차 운행이 30여 분 정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택 창문 밖으로 불이 타오릅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대전시 중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3살 정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엔 충북 음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닭 만 2천 마리와 양계장 2동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양계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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