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장] 태안 5.1 지진…수도권 ‘흔들’

입력 2014.04.01 (15:08) 수정 2014.04.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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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 지진 규모 5.1인데, 우리나라 역대 지진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건물 지을때 내진설계 기준이 규모 6.0 이번 지진은 물론 6.0이하지만 하지만 내진설계 안된 건물이 훨씬 많은데요, 그런데 건물 피해는 전혀 없었어요?

이번에도 서해상인데 최근 서해상에 유난히 지진이 잦은 것 같아요?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라는 분석도 있는데.. 유독 서해에 집중되는 이유가 뭘까요.

작은규모 지진에서부터 규모 5.1까지, 지진이 잦다는 건 대형지진의 전조로 볼 수 있나요.

고려대 이진한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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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현장] 태안 5.1 지진…수도권 ‘흔들’
    • 입력 2014-04-01 15:13:20
    • 수정2014-04-01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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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 지진 규모 5.1인데, 우리나라 역대 지진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건물 지을때 내진설계 기준이 규모 6.0 이번 지진은 물론 6.0이하지만 하지만 내진설계 안된 건물이 훨씬 많은데요, 그런데 건물 피해는 전혀 없었어요?

이번에도 서해상인데 최근 서해상에 유난히 지진이 잦은 것 같아요?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라는 분석도 있는데.. 유독 서해에 집중되는 이유가 뭘까요.

작은규모 지진에서부터 규모 5.1까지, 지진이 잦다는 건 대형지진의 전조로 볼 수 있나요.

고려대 이진한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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